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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7일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외환시장 대책 논의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8.06 18:10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서울-세종 영상 국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19.8.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기획재정부는 7일 최근 증폭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에 대한 대책을 논하기 위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의 원·달러 환율이 1200원 이상으로 치솟고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는 등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진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기재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이에 대한 대책이 논의될 전망이다.

이날 회의에는 홍남기 부총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최종구 금융위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등 관계부처장들이 참석한다.

앞서 6일에는 중국에 환율조작국 지정 등 같은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재부 차관보 등 관계부처 인사가 모여 '관계 기관 합동점검반 회의'를 연 바 있다. 7일 회의에서는 관계부처장들이 모여 더 심화된 논의를 할 예정이다.

6일 회의에 방기선 기재부 차관보는 "방기선 기재부 차관보는 "최근 금융외환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정부는 엄중한 상황인식을 가지고 관계기관과 함께 시장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과도한 시장불안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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