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2.8.15 월 22:14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제주
김연숙 그림 에세이 <거문오름 가는 길>展8월 7일부터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원화 30여점 전시
뉴스에이 박윤재 | 승인 2019.08.07 13:42
거문오름 가는 길
[뉴스에이=박윤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길림)는 세계자연유산 등재 12주년을 기념해 <거문오름 가는 길>을 주제로 김연숙 그림 에세이 원화전 오는 7일부터 9월 2일까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김연숙 작가가 과거 거문오름 안에서 길을 잃고 헤맸던 어느 날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하나의 스토리로 엮은 책인 그림에세이 <거문오름 가는 길>에 포함되어 있는 원화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김연숙 작가는 “개별 작품과 스토리로 엮어진 작품의 차이를 느껴보고, 18cm×26cm 판형 속에 편집디자인 되어 인쇄된 그림들과 실제 개별 원화 작품도 비교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이번 전시의 기획 의도를 밝혔다.

부대행사로 8월 24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작가의 작업실(제주시 조천읍 선화길 35번지) 오픈스튜디오를 통해서 작가의 작업 환경과 다른 작품들을 엿볼 수 있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고길림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거문오름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면서 “세계자연유산 가운데 한라산, 일출봉, 만장굴 등에 비해 비교적 덜 알려진 거문오름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연숙 작가는 제주 출신으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다. 10여 년간 판화작업으로 4회의 개인전을 열었고, 거문오름 인근에 작업실을 옮긴 후 회화작업에 주력하면서 10회의 회화 작품 개인전을 가졌으며 거문오름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뉴스에이 박윤재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이 박윤재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