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2.6.28 화 22:54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대구·경북
대구시, '대구·경산·영천 대중교통 무료 환승제' 시행
뉴스에이 김지만 | 승인 2019.08.12 11:16
[뉴스에이=김지만 기자] 대구시와 경산시는 2009년 1월부터 무료 환승제를 시행해 1일 약 7천 명의 대구와 경산시민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

앞으로 '대구·경산·영천' 대중교통 무료 환승제가 시행되면 1일 1천100여 명 중 800명(2017년 11월∼ 2018년 10월 교통카드 기준) 특히 대구와 영천을 오가는 직장인들과 학생 등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료 환승 혜택은 대중교통 이용 시 반드시 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하며 교통 1인 1카드에 대해서만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

또 환승 시간은 최초 요금을 내고 환승 지점에 도착 후 30분 이내에 갈아타야 한다.

적용 범위는 대구 시내버스(115개 노선, 1천531대), 대구 도시철도(1∼3호선), 경산 시내버스(30개 노선, 201대) 및 영천 시내버스(117개 노선, 70대)이다.

또한 교통카드는 일반 카드(만 19세 이상) 청소년 카드(만 13∼18세), 어린이 카드(만 6∼12세)가 있다.

어린이·청소년은 카드 구매 후 10일 이내 홈페이지에서 할인등록을 해야 하며 교통카드 충전은 직접 충전처를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 앱으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디지비(DGB)유페이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서덕찬 교통국장은 "대구·경산·영천 간 대중교통 무료 환승은 대구, 경산, 영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요금 부담을 줄여 주고 대중교통 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대구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과도 확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김지만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이 김지만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