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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넥-덱스터, 영화 ‘신과함께’ VR게임으로 제작 확정            
뉴스에이 이미향 | 승인 2019.08.13 08:35
  [영화 ‘신과함께-죄와벌’ 포스터, 덱스터 제공]
[뉴스에이=이미향 기자] 천만관객 영화 ‘신과함께’가 방탈출 VR게임으로 제작된다.

국내 최대 실감형콘텐츠 개발기업 ㈜스코넥엔터테인먼트(대표:황대실,이하 스코넥)는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대표:류춘호,이하 덱스터)와 ‘신과함께’ IP를 활용한 VR게임을 공동제작하기로 확정 지었다.  

스코넥은 지난 2012년부터 VR사업을 본격화하며 기술 역량을 축척하고, 2018년 ‘VR스퀘어’(도심형 테마파크) 자체 브랜드로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등 최대의 VR시장에 진출 VR산업의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방탈출VR’은 실감형 콘텐츠인 VR로 유저들이 보다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시나리오와 기술을 적용하여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스코넥은 ‘제이콥의 감옥’, ‘인형의 방’, ‘비밀연구실:환각’, ‘파라오의 저주’ 등 다양한 장르의 방탈출 시리즈를 출시하며 재미요소를 배가하는 개발 방향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고, 이번 ‘신과함께’ 를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방탈출VR의 붐 업을 기대하고 있다.

덱스터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VFX(시각특수효과) 하우스이자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제작한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VR콘텐츠 개발을 시작, 시네마틱 VR ‘화이트 래빗’, VR TOON ‘살려주세요’, VR 애니메이션 ‘프롬 더 어스’, 조석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VR TOON ‘조의 영역’,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를 VR로 새롭게 재탄생시킨 ‘신과함께VR-지옥탈출’을 성공적으로 제작한 바 있다.

최근 유명 IP를 활용하여 원작에 대한 유저들의 충성도, 그리고 개발사의 개발력과 표현력이 가미되어 환영을 받는 경우가 많다. 유명 영화의 IP활용을 통해 게임과 문화의 만남이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번에 제작되는 ‘신과함께VR-방탈출’(가제)는 영화의 스토리, CG 비주얼 그대로 유저가 스크린으로 봤던 7개의 지옥 안의 느낌을 VR로 생생하게 제공하며, 지옥의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2명의 플레이어가 제한된 시간 안에 음성채팅과 협력플레이를 하여 숨겨진 퍼즐을 풀어나가는 방탈출 VR게임으로 개발된다.

한편, 스코넥과 덱스터 관계자에 따르면 ‘신과함께VR-방탈출’(가제)은 현재 프로덕션 단계에 있고 연내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인 제작 관련 소식은 향후 추가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에이 이미향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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