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8.18 일 19:46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사회 종교
8.15, 74주년 연합 예배 수원시기독연합회 수원순복음교회서 개최“일본, 우리나라 침략, 돈 벌게 해준다면서 강제노동 및 여성들에게 못된 짓”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9.08.16 06:59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와 평화통일, 성평등 인권조례를 위한 합심기도
수원거주 국가유공자 중 5인 선별 격려금 지원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8.15, 광복74주년을 맞아 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관호 목사/영화나사렛성결교회)주관으로 수원순복음교회(이요한 목사)에서 14일 연합예배가 개최되었다.
 
정찬수 목사(준비위원장/순복음사랑교회)의 사회로 강영선 목사(일산순복음영산교회)의 설교, 염태영 수원시장의 인사, 안혜영(경기도의회부의장)의 축사, 정헌철 목사(새능력교회)의 축도순으로 진행됐다.
 
설교에서 강영선 목사는“이스라엘의 해방과 대한민국의 8.15 해방”이란 제하의 말씀을 증거했다.
 
설교에서 강영선 목사는“열 가지 재앙을 통해 430년 동안 포로생활을 했던 이스라엘에게 에굽에서 탈출 시키고 광야에서 40년을 살게 하면서 하나님만 의지하여 사는 법을 배우게 한 후 약속된 가나안땅을 여호수아라는 지도자로 하여금 얻게 하셨다”면서 “이것은 마치 일본에 36년간 나라를 빼앗기고 살았다, 사실은 일본은 역사적으로 오랜 시간 우리나라를 침략해왔고 일제 시대에는 돈 벌게 해준다면서 강제노동 및 우리의 여성들을 끌고가 못된 짓을 해온 나라임에도 사과 한마디 없다”고 말했다.
 
이어 강목사는“이렇게 나라가 어려움에도 나라를 지켜온 사람들 중 백범과 이승만 대통령을 비롯 당시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이 많았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고 말하고 “우리에게 이렇게 수많은 순교를 통해서 해방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강목사는“현재 우리나라 상황을 살펴본다면 정치인들이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만 교회를 이용하고 있고 성평등과 인권조례 등 통과 되어선 안 되는 법들이 국회에서 통과 안 되니까 지역을 통해 통과시켜 한국을 교회를 무너트리는 현실에서 이제 교회는 순교를 각오하는 맘으로 이 자리에서부터 기도를 이어 가야 할 때라고” 강조햇다.
 
대표회장 이관호 목사는 인사말에서“광복74주년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며, 광복을 했지만 나누어진 광복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면서“현재 일본과 경제전쟁을 하고 있지만 분명히 이겨야 하겠다”고 말하고 “우리에게 희망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뿐이라”고 강조했다.
 
축사에서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은“뜻깊은 광복절 연합예배를 드리는 자리에서 인사를 드리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하고 “올해 수원시가 시 승격 70주년을 같이 기뻐하는 자리에 수원시, 경기 지역, 교회 지도자들이 함께 해주셨고, 독도, 징용, 군함도 등 일본의 역사 왜곡과 관련 대응은 국가보다는 국민이 싸워 오셨다는 것에 대하여 이 자리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에서 김영진 국회의원은“매년 드리는 광복절 연합예배에 참석하신 것을 감사드린다”면서“한 달 전 일본 아베의 수출금지 사건으로 한국이 어려움에 있지만 국민이 하나가 된다면 경재적인 독립을 하고 국난을 이겨 나갈 수 있다”고 말하고 “정치인들도 지금 최선을 다해 현재의 이 어려움을 이겨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면서 기도하며 나라를 위해 더욱 기도 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예배에서 이순길 목사(나라와 지도자를 위하여),박재신 목사(남북통일과 경제성장을 위하여),권남호 목사(경기도 성평등, 수원시 인권조례의 신앙적 제정을 위하여)각각 기도회를 인도했다.
 
한편, 이날 예배 중 대표회장 이관호 목사는 수원 거주 국가유공자 중 5인을 선별하여 격려금을 드렸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이 이광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0길 5-8 3층  |  대표전화 : 02-422-8412  |  팩스 : 02-422-8413  |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이용보  |  편집인 : 김승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보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