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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민 전북임실군수, 생활SOC 복합화 등 국가예산 확보 동분서주가족과 같은 행복한 복합공간‘임실읍 행복누리원’건립 추진
뉴스에이 송재춘 | 승인 2019.08.14 23:24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심 민 전북 임실군수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 선정 및 내년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심 군수는 14일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를 차례로 방문하여 주요 시설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가예산 확보에 구슬땀을 흘렸다.

심 군수는 “지금이 생활SOC 복합화 사업 사전 검토 및 부처별 사업평가와 기획재정부 정부예산 3차 심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서울과 세종을 오가며 분주한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심 군수는 임실군민을 위한 복합공간인 ‘임실읍 행복누리원’ 건립 추진을 위한 사업추진에 총력전을 펼쳤다.

임실군은 그간 전라북도 국가예산팀, 시설별 소관 사업부서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전문가들의 끊임없는 자문을 통해 지난 2일‘임실읍 행복누리원 건립’사업신청서를 제출했다.

‘임실읍 행복누리원’은 주거지주차장, 가족센터, 국민체육센터, 주민자체센터가 결합된 주민 맞춤형 복합 시설로, 이를 통해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던 문화체육공간과 주거지 주차장 부족, 그리고 열악한 가족센터 환경개선 부분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심 군수는 먼저 정부서울청사에 위치한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방문해 김홍목 부단장에게 열악한 생활복지인프라 개선을 위한‘임실읍 행복누리원’의 사업 선정을 적극 건의했다.

이어 여성가족부 김민아 가족정책과장과의 면담을 통해 협소한 지원센터 기능 및 확대를 위한‘가족센터 건립’예산지원 당위성을 거듭 설명했다.

곧이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한 심 군수는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박건수 도시교통과장에게 주거지 지역 불법 주·정차 해소를 위한‘주거지 주차장 조성’당위성을 적극 설명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박현경 체육진흥과장과의 면담을 통해 갈수록 늘어가는 중심지 주변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실내 소규모 생활체육시설 지원도 거듭 당부했다.

끝으로, 정부예산 3차 심의에 대응해‘임실치즈역사문화관 건립’, ‘임실 이도지구 병목지점 개설’등 지역 발전을 이끌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기재부와 국토부 관계자 면담을 통해 정부예산 지원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심 민 군수는 “그간 주민들의 많은 요구에도 불구하고 부지확보 등에 있어 어려움이 예상됐던 사업이 복합화로 인해 해결될 가능성이 생겨 매우 기쁘다”며,“지역 주민의 편익증진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마지막까지 사업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생활SOC 복합화 사업 추진에 있어 부지확보도 완료된 만큼, 내년 초에 바로 착공할 수 있도록 제2회 추경 시 실시설계비 반영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마련할 예정이다.

뉴스에이 송재춘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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