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2.13 금 22:52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부산·울산·경남
경남도 베트남 의생명 무역사절단 파견, 173만 달러 수출계약 기대베트남 현지 유통기업 및 바이어와 수출상담 추진, 수출협약 4건 체결
뉴스에이 이상철 | 승인 2019.08.16 10:19

[뉴스에이=이상철 기자] 경상남도와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이 공동으로 8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경상남도의 의생명산업 관련 수출유망 기업 10개사가 참여해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베트남은 정부 주도의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과 민영 의료기관의 증가에 따라 병원시설 및 의료기기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이번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은 병원용 침대의료용봉합사 등 의료용품 및 마사지기피부진단기 등의 의료기기기능성 화장품 등의 제품을 현지 바이어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호치민 현지 상담장에서 사전에 발굴한 바이어 초청 상담을 통해73, 3,933천불의 상담이 이뤄졌으며이 중 173만 달러의 계약이 기대되는 상황이다또 현장에서 4건의 수출협약(MOU)이 체결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거뒀다.

 

수출상담회 이후에는 개별 관심 기업들을 접촉해 베트남 현지에서 경남 제품이 얼마나 실제로 유통될 수 있는지에 관한 현지 시장조사도 이뤄졌다.

 

최근 베트남이 현재 의생명·의료기기 관련 신흥 수출시장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의료기기 유통은 현지 보건부로부터 수입허가를 받은 사업체만 판매 및 유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지 유통업체나 대리점 등 유통 파트너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베트남 수출을 희망하는 각 국가 및 기업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데다 2020년 베트남의 신법이 발효됨에 따라 베트남에 수출을 희망하는 업체는 제품의 품질은 물론 현지 가격경쟁력수출의료기기에 대한 인허가 가능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출을 위한 치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와 관련해 경상남도 관계자는 미중무역분쟁 등 글로벌 무역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국가 신성장 지역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며, “수출선을 다변화하고 바이오·헬스 분야 등 기존 주력산업 중심의 수출을 넘어 수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우리기업의 중장기 수출체질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에이 이상철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이 이상철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5, 3층(잠실동)  |  대표전화 : 02-422-8412  |  팩스 : 02-422-8413  |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이용보  |  편집인 : 김승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보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