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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집으로 찾아가는 산후건강관리사 특별교육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품질관리와 소통의 시간 가져
송재춘 기자 | 승인 2019.08.16 22:22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남원시는 출산가정으로 찾아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돌보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시에서 활동하는 건강관리사 40여명을 초청하여 오는 17일 보건소에서 친절서비스 특별교육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친절서비스 특별교육에서는 출산 산모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모유슈유 전문가를 초청하여 출산산모 심리이해와 모유수유 돕기 교육, 전라북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의 개인정보보호와 친절서비스 강화교육과 산모의 불편사항에 대한 토론과 발전방향에 대한 소통의 시간으로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육은 그동안 산후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았던 산모의 불편사항을 공유하고 산모에 대한 이해를 통해 출산가족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전문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으로 찾아가 산모의 산후회복과 영양관리를 돕고 신생아를 돌봐 산모와 신생아에게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남원시는 전국 처음으로 서비스 이용 산모에게 본인부담금의 최대 90%까지 시에서 지원하고 있다.

출산 후 가정에서 편안하게 산후조리를 받을 수 있는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2019년도에는 7월까지 전체 산모의 73%인 181명이 서비스를 받았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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