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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민·관 협력으로 시민행복 지수 높인다국제로타리3670지구 전주지역 28개클럽·전주시 결연봉사 협약식
송재춘 기자 | 승인 2019.08.19 22:02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전주시와 국제로타리3670지구이 민·관 협력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기로 했다.

시와 국제로타리3670지구 전주지역 28개 클럽은 19일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병술 전주시의회 의장, 오태식 국제로타리3670지구 총재, 오기탁 로타리 재전협의회 의장 등 협약대상자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2020년도 천년전주 결연봉사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은 시와 국제로타리3670지구가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민간단체의 우수한 인력과 예산을 시정에 접목해 공평하고 누수 없는 봉사사업을 추진하고자 지난 2012년 7월 체결한 협약의 연속성을 확인하는 자리다.

이 자리에서 오태식 국제로타리3670지구 총재는 전주지역 28개클럽 회장들과 전주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총 5억원 상당을 기부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 또, 오태식 총재의 취임과 2019-2010 천년전주 결연봉사 협약식을 기념해 쌀 150포를 별도로 기부하는 등 민관협력 봉사사업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전주시-국제로타리3670지구간 협약과 함께, 전주지역 28개 로타리클럽과 전주시 35개 동간 결연 협약도 이뤄졌다.

전주지역 28개 클럽과 35개 동은 이번 결연 협약을 통해 연1회 이상의 협력사업을 시행하고, 상호 협조체계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이에 앞서 국제로타리3670지구는 지난 2012년 7월 협약 체결 이후 이후 매년 2억원 상당의 기부를 통해 소외계층과 불우이웃 등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힘써왔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국제로타리3670지구의 우수한 인력과 예산, 전주시의 행정지원으로 민간영역의 봉사활동이 확대되고, 복지사각지대 수혜대상자 발굴 및 복지혜택 확대, 자원봉사 활성화 등에도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국제로타리 등 민간과의 소통과 협조를 통해 사람의 도시 전주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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