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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서 2019문체부장관기 전국 초등 태권도 대회 닷새간 열려대회 기간중 고창 관내 숙박업소·식당 등 붐비며 활기
송재춘 기자 | 승인 2019.08.20 15:26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2019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초등학생 태권도 대회’가 지난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대한초등학생태권도연맹이?주최하고, 전라북도태권도협회와?고창군태권도협회가 주관했다.

A리그와 B리그로 나눠 겨루기 부문 개인전과 3인조 단체전, 품세부문 개인전, 복식전, 단체전 등으로 진행되며 전국의 1300여명의 어린이와 학부모 등이 참여했다.

태권도 관계자는 “대회장소인 고창군립체육관의 시설상태가 대회에 최적화 되어 있어 불편함이 없는 최적의 체육관이다”며  “많은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는데도 좁다는 느낌이 없고,냉방설비도 잘돼있어 경기에만 몰두 할수있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지난 17일 품새를 시작으로 18일 열린 개회식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성경찬 도의원,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최권열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태권도가 국민들에게 한층 더 다가갈 수 있는 종목이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대회의 유치를 통해 고창의 대외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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