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제공=자유투어

[뉴스에이=이미향 기자] 자녀의 여름방학 기간 동안 가족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 아이는 좋은 것만 경험시켜주고 싶은 마음, 여느 부모나 공감할 것이다. 패키지 직판 여행사 자유투어가 자녀와 함께 떠나기 좋은 미동부 여행을 추천한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미동부 지역은 한 폭의 영화 같은 풍경과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곳이라서 가족여행을 떠나기 좋다.” 고 말하며 “멋들어진 풍경 외에도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박물관, 극장, 뮤지컬 등 문화체험도 다양해서 교육적인 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자유투어 미주팀 담당자는 “자유투어를 통해서 미국, 캐나다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뉴욕과 나이아가라 폭포를 꼭 방문해보길 바란다.”고 말하며 “미국 최대 도시이자 미국 문화의 중심지인 뉴욕은 사진 찍기 좋은 장소가 수두룩하다. 그 중에서도 꼭 사진을 찍는다는 BEST 5 포토스팟에서 가족 사진을 남겨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캐나다와 미국 국경지역에 접한 나이아가라 폭포는 세계 3대 폭포로서 그 위용을 느껴볼 수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대표격 투어인 혼블로워 크루즈를 타고 바로 눈 앞에서 떨어지는 폭포를 감상해보길 추천한다.” 고 전했다.  

뉴스에이 이미향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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