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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4-H연합회, 야영대회 개최 청년 농업인 화합 계기 마련
송재춘 기자 | 승인 2019.08.20 19:45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부안군4-H연합회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하서면 청호수마을에서 4-H 회원과 내외빈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군4-H연합회 야영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야영대회는 부안군 농업의 주역으로 사회교육과 지속적인 인재양성 활동을 진행하는 4-H연합회 회원간 결속과 도약에 계기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9일 야영대회 봉화식에서는 화재 예방을 위해 기존에 장작을 태우는 캠프파이어에서 현대 기술에 맞는 LED를 활용한 점화로 주목을 끌었으며 이어진 워크숍 행사에는 회원들에게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확산하고 회원간 네트워크 구축 및 농업에 관한 정보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20일에는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청호수 마을 인근의 호수에서 자연보호활동을 진행해 지역 및 농촌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선·후배들과의 토론시간을 통해 부안군 농업발전과 리더십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홍성수 부안군4-H연합회 회장은 “올해 청년4-H회원이 약 25% 증가해 기대가 큰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올해를 부안군 청년농업 발전의 원년으로 삼고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는 학습단체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농업인구 고령화 및 공동화 현상 등 최근 전환기를 맞고 있는 우리 농업·농촌에서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청년농업인 양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4-H 회원들이 더 혁신적인 사고와 창의적인 경영방법 등 역량을 길러 지역사회 발전에 주춧돌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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