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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 묻혀있던 인천의 역사는 어떻했을까검단선사박물관 인천·김포(서해~한강권) 고고발굴 성과와 과제 주제로 고고학 아카데미 개설
뉴스에이 차재호 | 승인 2019.08.23 15:52
[뉴스에이=차재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검단선사박물관(시립박물관 분관)에서는 9월 9일(월)부터 10월 21일(월)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제4회 고고학 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검단선사박물관은 인천 관내의 유일한 선사시대 및 고고학 전문 박물관으로, 올해 제4회 고고학 아카데미에서는 ‘인천·김포(서해~한강권) 고고발굴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검단지역을 중심으로 한강 유역 및 서해안 지역의 고고학 발굴 성과를 통한 연구 현황과 앞으로 규명되어야 할 과제를 살펴보는 강좌들로 구성하였다.

인천 지역은 구석기 시대부터 인간이 살기 시작하여 영종도 운남·운서 지역에는 서울 암사동보다 훨씬 큰 신석기시대 취락구조를 갖추었다. 청동기 시대에는 강화의 고인돌을 비롯해 인천 검단지역 대곡동에 다수의 고인돌이 조성되었다. 또한 최근에는 검단지역에서 고려시대의 청자들이 다수 발굴되기도 하였다.

한돈희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땅속에 묻혀 있던 인천지역의 역사 이전과 이후의 모습들을 살펴보고 앞으로 더 연구되어야 할 과제들을 살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또한, 역사 속 인천의 모습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의일정 및 수강생 모집 요강은 아래와 같으며,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기를 바란다.

뉴스에이 차재호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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