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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김소현, ‘불후의 명곡’서 앙상블과 함께 역대급 무대 선보였다!
뉴스에이 이윤진 | 승인 2019.08.25 17:55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배우 김소현이 24일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故최희준 편에 출연했다.

지난 24일 배우 김소현이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앙상블과 함께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타이틀롤 ‘마리 앙투아네트’역을 맡은 김소현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앙상블 배우들과 함께 원곡의 정서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화려한 무대를 꾸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별세한 원로가수 최희준을 추모하며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김소현은 ‘빛과 그림자’를 선곡했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넘버 ‘운명의 수레바퀴’와 故최희준의 ‘빛과 그림자’를 편곡해 탄생시킨 본 무대는 김소현의 풍부한 감성과 ‘빛과 그림자’의 시적인 가사, 앙상블의 웅장한 하모니가 어우러져 원곡을 신선하게 재해석했으며,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로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무대를 위해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팀은 실제 뮤지컬 무대 의상과 소품을 준비하는가 하면 작품의 안무가 제이미 맥다니엘이 직접 안무, 연출을 돕는 등 풍성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진다.

김소현과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앙상블의 무대는 객석은 물론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무대를 지켜본 홍경민은 “지금까지 김소현의 불후의 명곡 무대중 역대급이었다”며“너무 화려하고 감동적인 무대였다”고 말했다. 이어 박시환은 “무대의 에너지에 완전히 압도당했다”며 감탄했다.

김소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과, 사회의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허구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진실과 정의의 참된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한편, 5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는 11월 17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뉴스에이 이윤진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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