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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9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성황리 개최28일 마로니에공원에서 2019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진행
뉴스에이 이미향 | 승인 2019.08.29 09:48
[뉴스에이=이미향 기자]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류수노/ 이하 방송대)가 28일 오후 4시 서울 마로니에공원(서울 종로구 대학로 소재)에서 ‘2019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에는 방송대 졸업생과 가족 및 정세균 전 국회의장, 김한표 국회의원, 임재훈 국회의원, 김영종 종로구청장 등 주요내빈과 윤수흠 총학생회장, 빈원영 총동문회장, 김신우 대학원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방송대 동문 등 1,000여 명이 참석하였다.
 
방송대의 2019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학위수여 대상자는 학사학위 1만 3,222명, 석사학위 409명, 프라임칼리지 졸업자 92명 등 총 1만 3,723명이다. 이에 따라 방송대는 1972년 개교 이후 48년 동안 총 70만 6,392명의 학사학위자 및 5,505명의 석사학위자를 배출하게 됐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성적최우수 수상과 함께 평생학습상 시니어 부문(70세 이상 학위수여자) 54명, 열린곰두리 (중증장애인 학위수여자) 19명 , 청년우수자(24세 이하 학위수여자) 82명이 수상도 함께 진행됐다.
 
방송대는 해마다 이색 졸업생들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방송대에서 6번째 학사모를 쓰며 2019년도 후기 졸업생들 중 방송대 최다 학위를 기록한 이용식 씨, 92세 최고령 졸업생 박태식 씨, 다문화 학우 11명과 북한이탈주민 학우 5명이 방송대에서 학사학위를 받았다.

방송대 류수노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그동안 우리 대학은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개교 이래 70만 명의 동문과 11만 명의 재학생을 교육하는 대학으로 괄목할 성장을 이뤄냈다”며 “오늘 대학문을 나서는 학사와 석사 졸업생 모두가 언제, 어디서든 신뢰와 존경을 받는 자랑스러운 방송대인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이미향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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