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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추석맞이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운영32농가 150여개 품목
송재춘 기자 | 승인 2019.09.02 20:50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라북도는 농협중앙회전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오는 3일 전북혁신도시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추석맞이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운영되며 매년 두 차례 인재개발원 로비에서 지역 농산물을 전시판매하여 연간 1억원 이상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지난 ‘15. 9월부터 이전기관 중 선도적으로 지역농산물을 식재료로 구내식당에 제공하여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입교하는 공무원 8,000여명의 교육생에게 우리도 우수 농산물의 홍보에 크게 기여하는 등 혁신도시 이전기관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올 추석 전 교육생들은 전국 각 지역에서 온 사무관 승진자 및 장기 교육생들로 자연스레 전국에 전북 농특산물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고 있다.

특히, 장터가 열리는 9월 3일에는 8. 26일부터 입교한 사무관 승진자 과정 400명 등 약 700여명 교육생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세트 등 도내에서 생산된 마을상품·도지사인증·6차산업인증품 중에서 엄선하여 32여 농가 150여 품목을 준비한다.

조호일 도 농식품산업과장은 “로컬푸드 중심의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해 부담 없는 가격대와 실속 있는 선물세트로 교육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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