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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신용보증기금과 Campus Start-up 업무협약 체결한성대 창업지원단, 우수 창업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뉴스에이 이미향 | 승인 2019.09.03 10:31
한성대, 신용보증기금과 Campus Start-up 업무협약 체결(앞줄 왼쪽에서 4번째 한성대 홍정완 창업지원단장)
[뉴스에이=이미향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9월 2일(월) 오후 2시 교내 상상관 12층 컨퍼런스홀에서 신용보증기금 서울동부영업본부(본부장 조일환)와 우수 창업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Campus Start-up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용보증기금은 신용보증, 신용보험, 산업기반신용보증, 경영지도 등을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중앙정부출자기관이다. 현재 전국에 10개의 스타트업지점을 개설하여 스타트업의 미래성장성을 확인하여 신용보증과 투자, 신용보험, 컨설팅 등 금융과 비금융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홍정완 창업지원단장, 김효용 VR·AR교육연구센터장, 김동하 벤처창업지원센터장 등 한성대 관계자를 비롯하여 신용보증기금 서울동부영업본부 조일환 본부장, 김동선 부지점장, 신한은행 장위동지점 윤영배 부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협약식 이후 이어진 신용보증기금 창업보증 및 창업정책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한성대 벤처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11곳 및 중장년창업센터 입주기업 4곳의 대표, 담당자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을 근거로 양 기관은 △우수 창업기업 상호 추천 및 금융․비금융 지원 △창업상담회, 데모데이 개최 등 창업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전문 인력의 상호 교류 및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 지원 △기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제반 사업 등을 위해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향후 한성대는 신용보증기금이 우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보증, 투자, 컨설팅 등을 지원하도록 우수 창업기업과 신용보증기금을 연계할 계획이다.

조일환 신용보증기금 서울동부영업본부장은 “신용보증기금은 퍼스트펭귄기업 보증, 4.0 Start-up 보증, 2030 Start-up 보증 등 스타트업 전용 보증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5,000억원 규모의 창업 보증지원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성대와 신용보증기금이 서로 협력하여 대학의 우수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홍정완 한성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지역혁신에 기반이 되는 창업생태계 조성에 있어 대학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한성대 창업지원단은 재학생들이 예비창업가로서 그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교육프로그램과 창업동아리 육성 및 지원을 통해 교내 창업인프라 구축과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신용보증기금과 협력하여 창업지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교내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에이 이미향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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