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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V <미디어 공모전> 복음 전하는 참신한 작품들 '눈길'"오늘날 복음을 전하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는 바로 미디어"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9.09.10 19:24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GOODTV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굿미디어가 주관한 제1회 굿미디어 공모전이 한국교회 성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세상을 복음의 빛으로' 밝히는 미디어를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공모전에는 기발하고 참신한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GOOD 미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GOODTV 기독교복음방송 사옥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복음을 표현하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 참가자들 역시 20대 청년부터 75세 최고령 참가자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성도들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최고령 참가자인 진임주 전도사(75)는 궂은 날씨에도 지팡이를 짚고 이날 시상식에 참여했다. 진 전도사는 "몸이 조금 불편하지만 GOODTV에 직접 와서 시상식에 꼭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었다"며 "부족한 작품이지만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진임주 전도사가 가장 큰 박수를 받았다. 진 전도사는 비좁은 교회에 모인 많은 성도들이 설교를 들으며 기쁜 표정을 짓는 작품을 그려 출품했다.
 
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연세중앙교회 온라인방송팀은 젊은이들로 가득한 홍대 거리에서 대학청년부가 버스킹한 영상을 제작해 출품했다. 유튜브 조회수와 SNS 점수가 가장 높게 나왔고 영상 구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려상을 수상한 CCC 인천지구 미디어순팀은 비전을 놓고 기도하며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당장 기도 응답이 없더라도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드러난다는 주제로 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공모전 참가자들은 "영상으로 풀어낸 복음적 메시지는 비기독교인들에게도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며 "미디어 선교를 통해 세상에 복음의 빛이 가득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출품된 약 80여 점의 작품들 가운데 총 14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돼, 우수상 1팀과 장려상 5팀, 입선 8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심사는 독창성과 SNS 점수, 조회수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출품작은 GOODTV 채널을 통해 전국에서 볼 수 있으며, 미국 LA와 뉴욕 등 해외로도 방송된다.
 
GOODTV와 사단법인 굿미디어는 "오늘날 복음을 전하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는 바로 미디어"라며 "앞으로도 공모전을 통해 믿지 않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영상이 더욱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GOODTV 방송은 KT Skylife 193번, IPTV(KT 234번, SK 303번, LG 273번), 케이블TV(CJ 헬로비전323번, 티브로드 224번, 딜라이브 303번, HCN 서울 545번, 그 외 614번, 남인천 406번, 하나 172번, cs푸른 703번, 울산중앙 208번, 충북 191번, 금강 797번) 및 홈페이지(www.goodtv.co.kr)와 GOODTV 어플리케이션, 유튜브(www.youtube.com)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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