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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대신교단 ‘황형식 목사’ 54회기 총회장 만장일치 ‘추대’부총회장 이상재 목사, 임면재 장로, 총무 조강신 목사 선출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9.09.10 19:27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예장대신교단총회(총회장 안태준목사)가 9일-11일까지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개최 되었다.
‘우리의 희망 예수그리스도’란 주제로 개최된 총회에서 54회기 총회장으로 현 부총회장 황형식 목사(장항성일교회-충남노회)가 참석 총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54회기 총회는 전광훈 목사와 함께 대신교단을 떠낫던 교회들과 목회자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대다수 교회들이 자신의 뿌리인 대신교단을 찾아 온 가운데 56개 노회 중 54개 노회가 참여했고, 총 대의원 401명 중 308명이 출석함으로 개회됐다.

총회장으로 선출된 황형식 목사는 “지난 1년간 부총회장으로 총회장님과 임원들, 여러 목사님들을 만났던 시간이 참 행복했다”며 “이제 저는 대신교단의 총회장으로 교단의 성장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영적 가치관을 확립해 나가겠다. 대신의 역사관을 확실히 정립하겠다. 작지만 강한 교단, 바른 교단, 하나님이 칭찬하시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교단으로 세우는데 하나의 디딤돌을 놓겠다”며 “부족하지만 많은 지지와 격려, 후원과 협력을 기대 한다”고 당부했다.

부총회장으로 선출 된 이상재 목사(광명함께하는교회)는 교단이 어려울 때 대신 교단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목사로 교단의 정체성을 가진 목사로 평가되고 있다.
 
이상재 목사는 "부총회장으로 교단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허락 해주셔서 총대원들께 감사 드린다“면서 ”올 한해 총회장과 임원진 잘 보좌하며 부총회장으로서 교단안 내부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배워 교단 부흥 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재 목사는 “1년 후에 총회장으로 교단을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교단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잘 세워 총회 정체성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 한해 배우는 자세로 총회장님을 보필하며 교단 현안 문제들 교단 화합, 연금, 신학교, 총회회관 매입 이전 등을 위해서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대신총회는 올해 총무 임기가 끝나는 현 총무 조강신 목사가 다시금 총무선거에 단독 입 후보하여 선거 없이 추대를 바랬지만 대다수 총대원들이 조강신 현 총무에 대해서는 단독이지만 신임투표를 하자는 총회원들의 안에 따라 투표를 실시 총 268명이 투표에 참여 찬성 180, 반대86표, 기권 6표로 반대 86표라는 부담을 안은 채 과반수가 넘어 인준 됐다.
 
54회기 대신교단에서 선출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부총회장 이상재 목사(경기북노회-함께하는교회), 장로 부총회장 임면재 장로(서울동노회-정원교회), 서기 강문중 목사(서경노회-인주천주님의교회), 부서기 홍상표 목사(겨자씨교회-경북노회), 회의록서기 모연구 목사(경인중앙노회-길릴리교회), 부회의록서기 송재관 목사(서울중앙노회-동문교회), 회계 용승복 장로(안양노회-팔복교회), 부회계 김관선 장로(경안노회-한길교회)가 각각 추대 받아 선출 되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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