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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핫플레이스, 가로등 현수기 80조 민간에 개방16일부터 4개월간 시범운영 … 문화행사 홍보 통해 거리상권 활성화 기대
뉴스에이 천선우 | 승인 2019.09.12 09:09
[뉴스에이=천선우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16일부터 4개월 간 시범적으로 압구정로논현로도산대로 등 번화가에 위치한 가로등 현수기’ 80조를 민간에 개방한다.


구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품격 있고 깨끗한 옥외광고문화를 정착시키고문화와 예술의 중심인 압구정·신사동 거리 상권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구는 서울시에서 열리는 문화행사·공연을 알리는 현수기를 자 형태의 가로수길 간선도로(현대고등학교 가로수길 초입~압구정역~을지병원사거리~신사역구간에 게첩하게 할 예정이다.

게첩 가능한 가로기 크기는 최대 가로 70cm, 세로 2m로 보행자와 차량 통행 방해 금지, 도로표지·교통안내표지가 설치된 가로등 기둥에 금지, 1개 가로등에 2개 이상 금지, 가로등 기둥 10㎝ 이내 밀착 게시 등을 준수해야 한다또한 게시기간 종료 후에는 반드시 자진 철거해야 한다.

현수기 게첩을 원하는 단체나 개인은 강남구청 도시계획과에 신고 후 1조당 6000원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강남구옥외광고물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문제가 없는 경우 15일 이내로 사용이 가능하며연장은 불가하다.

뉴스에이 천선우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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