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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지역경제활성화 TF팀 본격 가동불확실한 경제상황에 선제적 대응 위해 민관합동의 TF팀 구성, 경제현장 목소리 듣고 대응전략 논의
뉴스에이 박윤재 | 승인 2019.09.12 09:26
<사진 : 제주특별자치도 제공>
[뉴스에이=박윤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불확실한 경제상황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려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관합동으로 「지역경제활성화 TF팀」을 구성하고, 오늘(9.11.) 오후 3시 도청 2층 회의실(삼다홀)에서 회의를 개최한다.

 국내외 경기둔화 장기화, 건설업 부진 지속, 농수산물 가격하락, 주52시간 적용 등으로 지역경기가 어려운데다 일본수출규제 등 대외 경제상황도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제주자치도는 실물경제의 신속한 진단과 시기 적절한 대응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성태 행정부지사를 팀장으로 하는 「지역경제활성화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지역경제활성화 TF팀」은 지난해 9월 구성·운영되고 있는 경제정책협의회 전문위원을 확대, 소상공인 등 현장의 경제주체를 추가하여 22명이 참여하는데, 여기에는 한국은행제주본부, 제주연구원 등 경제분석기관을 비롯 1차산업, 금융, 관광, 소상공인, 중소기업, 건설 관련 대표자와 제주도 실국장 등이 참여한다.

TF팀은 경제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협의회 성격으로 앞으로 제주지역 경제동향을 분석하고 실물경제를 점검하는 한편 최근의 민생경제 현안에 대해 기관단체별 협력방안과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전성태 행정부지사 주재로 개최한 「지역경제활성화 TF팀」1차 회의에서 한국은행제주본부 등으로부터 최근 제주지역 경제동향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민생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제상황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누고 실행 가능한 해결방안이 있는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전성태 행정부지사는 “지금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상시적인 경제상황 진단과 시기 적절한 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지역경제활성화 TF팀」을 구성하게 되었다”고 강조하면서 “오늘 회의를 시작으로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 민생경제 활력방안을 논의하고 내년 경제정책 실천과제 등 도정 정책에 반영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박윤재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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