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0.20 일 15:15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전북
군산시 시민감사관 35명 위촉, 왕성한 활동 기대
송재춘 기자 | 승인 2019.09.16 19:10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군산시가 불합리한 행정이 없는 군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감사관 35명을 위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16일 시 상황실에서 7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시민감사관 3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군산시민감사관은 전문분야와 일반분야로 나누어 비상근 명예직으로 구성되며, 시민감사관이 되기 위해서는"전문분야 시민감사관" 박사학위 또는 기술사, 회계사 등 자격증 취득한 분, 대학교수 또는 조교수 이상인 분, 학사학위 취득후 해당분야 10년이상 경력이 있거나, 석사학위 이상 취득후 해당분야 5년이상 경력이 있는 분, 기사취득후 5년이상 경력이 있는 분"일반분야 시민감사관", 사회적 신망이 높으신 분, 행정에 관한 식견이 높고, 지역사회 발전에 사명감이 있으며 시정에 대한 개혁의지와 혁신마인드가 강하다고 인정되는 분 등의 자격이 갖춰져야 한다.

군산시민감사관은 "전문분야 시민감사관" 행정종합감사, 특정감사 등 자체감사 시 참여 또는 자문, 위법 부당한 행정사항, 공무원 부조리 등에 대한 감사요구, 불합리한 법령, 제도에 대한 개선 건의, 각종 공사의 불편, 부당, 위법 행위 제보 등

"일반분야 시민감사관", 일상생활에서 겪는 각종 시민불편, 부당사항과 현안문제 제보 , 시에서 시행중이거나 시행예정인 시책의 문제점등 개선 건의 , 공무원 관련 비위사실 및 불친절 행위의 제보 등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에서는 일반분야 시민감사관 공모에 35명이 신청해 공정한 선정을 위해 지난 5일 선정심의회를 개최하고 15명을 선정했으며, 시민감사관은 앞으로 2년간 종합감사 또는 특정감사 등에 참여하면서 시정에 대한 감사활동을 실시한다.

강임준 시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공무원이 볼 수 없는 문제점이나 불합리한 관행 등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해 달라” 며 “군산시민을 대표해 시정을 감사한다는 사명감으로 청렴하고 정의로운 군산을 위해 앞으로 2년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0길 5-8 3층  |  대표전화 : 02-422-8412  |  팩스 : 02-422-8413  |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이용보  |  편집인 : 김승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보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