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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총리, 조국 등 2기 내각 신임 장관급 인사들과 만찬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이들과 만나 최근 국정 현안 등을 논의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9.17 17:57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해 10월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및 지도부와 가진 만찬 간담회에서 손경식 경총 회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10.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조국 법무부 장관 등 최근 '2기 내각'을 채운 장관급 인사들과 만찬 자리를 가졌다.

17일 국무총리실 등에 따르면 이 총리는 전날(16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이들과 만나 최근 국정 현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조 장관을 비롯해 최기영 과학기술통신부 장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이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총리는 이들을 격려하면서 각 부처에서 건승을 기원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조 장관이 추진하는 검찰 개혁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해선 언급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정부 측에서는 장관급 인사들이 이·취임을 할 때 통상 이런 만찬이 있었던 만큼 특별한 자리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보통 총리들은 장관들의 이·취임때 이런 자리를 가진다"며 "이 총리뿐 아니라 역대 총리들이 대체로 그랬다"고 설명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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