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0.20 일 15:15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광주·전남
김동연 전 부총리, 전남도민에게 따뜻한 선물 감동
뉴스에이 송진섭 | 승인 2019.09.22 16:21
[뉴스에이=송진섭 기자]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지난 19일 강연을 위해 전남도청을 다녀가면서 학생들과 직원들에게 따뜻한 선물을 남기고 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전라남도는 이날 김 전 부총리를 초청해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나와 세상의 벽을 넘는 유쾌한 반란’이라는 주제로 제233회 전남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당초 예상했던 900여 명을 훌쩍 뛰어넘는 1천1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포럼이 끝난 후 김 전 부총리는 이날 강연에 참석한 도민들의 사인 요청에 흔쾌히 응하며 ‘즉석 책 사인회’를 1시간 동안 진행했다. 자신의 책을 가져온 참석자들에게 자신의 강연 내용인 ‘언제 어디서나 일으키는 유쾌한 반란’이라는 글귀와 함께 정성스레 사인을 해줬다. 간단한 질의응답과 함께 포토타임도 함께 해 강연자와 참석자 모두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사인회 마지막 참석자는 포럼이 열린 김대중강당의 환경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정재희(61여)였다. 책이 없어 강연자료를 들고 머뭇거리자 김 전 부총리는 본인의 책에 사인을 해 선물하며, 사진을 함께 찍으면서 마지막까지 기다려준데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정재희 씨는 생각지도 못한 책 선물에 기뻐하며 “이날 강연에서 부총리께서 들려준 얘기들을 책과 함께 아들에게 꼭 전해주겠다”고 화답했다.

김 전 부총리는 사인회를 마치고 “강연을 찾아준 모든 분들께 감사했다”며 “책 사인회는 전남도민과 직접 마주하고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송진섭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이 송진섭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0길 5-8 3층  |  대표전화 : 02-422-8412  |  팩스 : 02-422-8413  |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이용보  |  편집인 : 김승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보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