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0.20 일 13:47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광주·전남
전남도, 2019년산 공공비축미 12만 4천t 매입
뉴스에이 송진섭 | 승인 2019.09.22 16:26
[뉴스에이=송진섭 기자] 전라남도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19년산 공공비축미 12만 4천t(조곡)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매입 기간은 산물벼는 11월 16일까지, 포대벼는 10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전남지역 매입량은 전국(48만 6천t)의 25.4%를 차지하는 규모로, 포대벼 10만 4천t(친환경벼 3천t 포함), 산물벼 2만t이다.

농가별 매입량은 공공비축을 바라는 마을의 리·통공공비축매입협의회에서 배정한다. 매입 품종은 시군별 공공비축미곡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한 2개 품종에 한한다.

매입 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10월부터 12월까지 전국 평균 쌀값을 조곡(40㎏)으로 환산해 산정한다. 대형포장(800㎏) 벼는 40㎏ 포대 가격의 20배를 적용하고 산물벼는 포대벼 매입 가격에서 40㎏당 포장 비용 894원을 뺀 가격이다.

올해 매입 대금은 우선지급금을 지급하지 않고, 3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수매 직후 지급한 후 최종 정산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2016년산 공공비축미 우선지급금 미납자는 상계처리를 동의할 경우만 매입에 참여할 수 있다.

쌀 품질 고급화를 위해 지난해 도입한 ‘품종검정제’는 5% 표본농가를 대상으로 DNA검사를 실시한다. DNA검사에서 품종 혼입이 적발될 경우 향후 5년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친환경 벼 출하 농가는 농약이 검출되면 인증 취소와 함께 향후 5년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매입 희망 농가는 건조 상태와 중량을 잘 지켜 출하해야 한다”며 “수요초과 물량에 대해서는 정부가 선제적으로 시장격리 조치를 해주도록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송진섭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이 송진섭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0길 5-8 3층  |  대표전화 : 02-422-8412  |  팩스 : 02-422-8413  |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이용보  |  편집인 : 김승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보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