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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토크 콘서트‘오정해의 농담’하반기 첫 공연 성황리 마쳐유진섭 정읍시장 게스트 출연, 감동적인 인생이야기 전달
송재춘 기자 | 승인 2019.09.28 08:57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정읍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토크콘서트 ‘오정해의 농담 : 풍작’이 지난 24일 연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오랜 수고와 고생 끝에 풍성한 수확을 거둔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날 공연은 유진섭 시장과 신태인 출신의 보컬 트레이너 노영주, 가수 이보람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회자 오정해의 재치있는 입담과 게스트들의 감동적인 인생이야기로 관객들에게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게스트로 출연한 유 시장은 정읍시장이 되기까지 개인의 인생과 가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내 청중에게 따뜻하고 감성적인 면을 전했다.

두 번째 게스트 파워보컬 노영주 대표는 현장에서 보컬트레이닝의 진수를 보여줬다. 간단한 교정만으로 누구나 노래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줬다.

또 가수 이보람 씨는 씨야의 히트곡 ‘미친 사랑의 노래’와 복면가왕에서 가왕을 차지했던 ‘잠시만 안녕’을 열창해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큰 박수를 받았다.

사단법인 둘레 안수용 이사장은 “문화를 기반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이 행복한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다음 회차의 ‘오정해의 농담’도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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