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제공=자유투어

[뉴스에이=이미향 기자] 여행이라면 현지에 도착해 멋진 볼거리와 특식 등을 즐기거나 휴양하는 것을 뜻하지만 진정한 여행은 비행기를 타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멋진 휴양지로 떠날 예정이라면 하늘에서부터 럭셔리한 휴가를 즐겨보자. 패키지 직판 여행사 자유투어가 아시아나 항공을 비즈니스 좌석을 타고 떠나는 하와이 여행을 추천한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세상에 멋진 휴양지는 많지만,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휴양지로 떠나고 싶다면 하와이를 가장 추천한다.” 고 밝히며 “하와이는 연중 온화한 날씨라 언제든지 떠날 수 있고 화산, 해변, 초원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녔으며, 맛있는 음식과 여유로움까지 느낄 수 있는 휴양지로 셀 수 없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
 
자유투어 미주팀 담당자는 “자유투어에서 떠나는 하와이 여행은 국적기인 아시아나 항공의 비즈니스석을 왕복으로 탑승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와이는 비행시간만 최소 8시간 이상 소요되는데 비즈니스 좌석으로 기존보다 훨씬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셈이다. 하늘부터 시작되는 럭셔리 휴가를 즐겨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누구나 한번씩은 들어봤을 와이키키 비치는 파도가 잔잔하고 수심이 깊지 않아 남녀노소 모두 수영, 서핑 을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호놀룰루 시내관광을 하면서 하와이의 상징적 명소인 주정부청사를 관광하고, 하와이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이올라니 궁전, 킹 카메하메하 동상도 볼 수 있다. 또한,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인 카카아코 벽화 마을도 들리면서 잊지못할 휴양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이미향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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