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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건조한 가을 화재예방 방법
뉴스에이 송진섭 | 승인 2019.10.04 06:56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소방사 손현수
[뉴스에이=독자기고] 가을에는 대기가 건조하고 기온이 떨이지며 날씨가 추워져 보온을 위한 전열기기 사용이 급증하여 화재가 생기기 쉽습니다. 특히 화재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은 바로 우리가 생활하는 주거시설입니다. 

마른 날씨 탓에 집에서 사용하는 전열기기나 잘못된 전기배선 등이 작은 불씨로 번져 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가을철 화재를 초기에 예방 하고 피해를 최대한 줄일수 있도록 미리 주의사항을 읽어보고 기억하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첫번째, 전기 사용을 조심하여야합니다. 가을철에서 겨울철, 한 아파트나 주택에서 일어나는 화재의 원인은 대부분이 전기적 요인 때문입니다. 

특히 다세대가 모여있는 주거시설에서는 그 피해가 한 가정을 넘어 어마어마하게 커질 수 있으므로 잠깐의 방심과 전기 배선의 이상을 최대한 조심하여야합니다. 

따라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전열기기는 콘센트 용량에 맞춰 사용, 한개의 콘센트에 여러가지 전열 기구를 꽂아 사용하지않습니다. 

콘센트 주변에 먼지가 많으면 불꽃이 튀어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수시 적으로 청소합니다. 오래된 전기배선은 전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과열로 불곷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교체합니다. 

월1회 이상 누전차단기를 전검하며 사용하지 않는 기기의 전원을 모두 꺼두어야합니다. 또한 차량 화재도 사전예방이 중요합니다. 

주택에서 일어나는 화재 사고 만큼이나 차량에서 일어나는 화재도 조심해야 합니다. 

환절기에 특히 많이 발생하며 차량화재는 주로 엔진 과열로 인한 기계적 결함과 전기장치 이상에 의한 누전이 주원이 됩니다. 

차 안에는 반드시 화재 발생시 초기진압으로 큰화재를 막을 수 있는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 해둡니다. 

오일이 새 전기장치에 닿게 되면 누전이나 스파크가 발생할 수 있으니 정기적 오일점검을 합니다. 냉각수가 깨끗한 상태로 적정량으로 유지되고 있는지 수시로 점검합니다. 

주유소 이용시 정전기 방지 패드를 반드시 터치하고 사용합니다. 차량 내부에는 라이터나 배터리등 폭발 위험이 있는 물건을 두어서는 안됩니다. 

철저한 준비와 예방은 안전한 가을을 보낼수있습니다.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소방사 손현수

뉴스에이 송진섭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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