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김남지 기자]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오는 26일 엘리트 미혼남녀를 위한 'Fall in Love' 미팅파티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바로연의 'Fall in Love' 미팅파티는 낭만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서늘한 가을밤에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미혼남녀들이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보다 진솔한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를 천천히 알아갈 수 있는 미팅파티로 진행될 예정이다.

미팅파티 참가 대상은 훈훈하고 스마트함까지 겸비한 바로연 엘리트 미혼남성(20명)과 바로연을 대표로 하는 매력적인 미혼여성(20명)이다. 참가 신청은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문의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 신청이 완료되면 상세한 일정과 장소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의 이번 미팅파티는 무엇보다 신뢰를 기반한 안전한 만남을 위해서 철저한 신원인증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신원인증 확인을 위한 인터뷰와 전화상담이 진행될 수 있다. 인증절차를 모두 완료한 회원만이 파티에 참여가 가능하다.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관계자는 "사랑하고 싶은 계절, 사랑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이해 싱글에게 낭만적인 러브스토리를 선사하기 위한 'Fall in Love' 미팅파티를 개최한다"라며 "이번 'Fall in Love' 미팅파티를 통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를 점점 알아가고 운명의 상대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로연은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아 푸짐한 경품 혜택이 있는 '10주년 기념 고객감사 빅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상류층, 전문직 성혼, 재혼, 기독교결혼정보업체로 맞춤 상담과 매칭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에이 김남지  issuemaker77@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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