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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수확철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뉴스에이 송진섭 | 승인 2019.10.16 11:54
보성소방서 소방민원팀장 지상훈
[뉴스에이=독자기고] 10월은 본격적인 수확철로 농기계사용이 많아 인명피해도 가장많이 발생한다. 행정안전부 재난연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기준 농기계사고는 1,459건이 발생하여 사망자만 105명이였다. 

특히 10월에만 186건이 발생하여 17명이 사망하였다. 사고장소는 주로 밭이나, 도로, 논에서 많이 발생한다. 밭은 대부분 비탈면에 위치하고 있어 농기계 전복과 추락위험이 높으므로 농기계로 두렁이 높은 곳을 출입시에는 미끄럼 방지판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농기계사용전,후 장비점검을 철저히 하고, 안전사고예방을 위해서 농기계 조작요령을 정확히 숙지하며, 음주후 농기계를 운전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추락, 전도 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농로나 내리막길, 모퉁이에서는 속도를 낮추고 서행하며, 또한 농로의 가장자리에 너무 붙어 주행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복장은 소매나 옷자락이 조여진 복장으로 하고, 수건 등 말려들어가기 쉬운 것을 몸에 걸치지 않으며, 장갑도 끼지 않는다. 손의 상해 방지를 위하여 칼날, 날카로운 돌 기물 등이 손에 접촉되는 작업을 할때는 작업에 적합한 보호 장갑을 착용한다.

끼임 사고의 위험이 높은 곳에서는 농기계와 기둥이나 벽, 나무 등과의 사이에 끼이지 않도록

 필요한 간격을 충분히 확보하면서 주의하여 작업을 하도록 한다.

또한 도로에서의 사고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특히 야간시간에 전조등과 후미등이 없는 농기계는 식별이 어려워 사고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농기계 뒷면에 야광 반사판 같은 등화장치를 붙여 사고에 대비하도록 한다.

일손이 바쁜 수확철 농기계 사용전, 후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도록 하자.

보성소방서 소방민원팀장 지상훈

뉴스에이 송진섭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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