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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접목해 안전하고 편리한 친환경 도로 만든다
뉴스에이 김성천 | 승인 2019.10.18 12:26
[뉴스에이=김성천 기자] 도로의 조립식 건설, 시설물 점검 작업의 무인화, 지하와 지상을 넘나드는 입체 도로망(3D), 상상에서나 접해봤던 도로의 모습이 2030년에 우리의 눈 앞에 펼쳐질 것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기술이 접목된 미래 도로상을 구현하기 위한 '도로 기술개발 전략안'을 수립했다. 

이번 전략의 비전은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국민의 안전과 편리를 실현하는 도로”로서 안전·편리·경제·친환경 등 4대 중점분야에서 구체화될 계획이다. 

미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도로의 장수명화, 입체도로망, 친환경 에너지 생산 등 도로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한 다방면의 기술 개발 노력을 진행 중에 있다. 
* (미국) Beyond Traffic 2045 / (일본) 인프라 장수명화 계획('14~'20) 등 

이에 우리나라도 본격적으로 도로기술 연구에 대한 박차를 가하기 위해 4대 핵심분야를 설정하고 2030년까지 추진할 중점 추진 기술을 마련하였다. 

4대 핵심분야 및 목표 

① (안전한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 30% 감축 지원 

② (편리한 도로) 도로 혼잡구간 30% 해소 

③ (경제적 도로) 도로 유지관리 비용 30% 절감 

④ (친환경 도로) 도로 소음 20%,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 15% 감축 

이를 지원하기 위한 중점 추진기술은 아래와 같다. 

①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한 자체 발열, 발광형 차선 개발로 차량 운전자가 강우, 폭설 시에도 차선 인식 

② 재난이 잦은 도로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방재도로로 선정하고, 재난에 견딜 수 있도록 도로를 보강하여 태풍, 지진 등 대형 재난 시에도 안전하게 통행

뉴스에이 김성천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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