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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정원’, 정영주-오지은 모녀 악행 맞섰다!정영주, 김유석 혼외자 ‘연제형’ 카드 등판!
뉴스에이 이윤진 | 승인 2019.10.20 13:46
<사진>김종학프로덕션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황금정원’ 한지혜-이상우-차화연이 오지은-정영주 모녀의 악행에 맞서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의 연속이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오지은은 이태성의 아이를 유산하고, 정영주와 함께 김유석 혼외자인 연제형의 존재를 차화연에게 알리며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이제 끝으로 치닫는 오지은-정영주 악행을 끝낼 수 있을지 종영까지 단 1주 남은 ‘황금정원’의 마지막 전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황금정원’은 54회는 전국 9.8%까지 오르며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더해 53, 55회에서도 각각 전국 6.6%, 9.0%을 기록, 6주 연속 동시간 1위를 차지하며 토요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극본 박현주/연출 이대영/제작 김종학프로덕션) 53-56회에서는 한지혜(은동주)-이상우(차필승)-오지은(사비나)-정영주(신난숙)의 갈등이 극으로 치달으며 더욱 휘몰아치는 전개가 펼쳐졌다. 특히 오지은이 정영주의 꾀임에 넘어가 또 다시 악의 길을 걷게 되는가 하면, 오지은-정영주 모녀가 차화연(진남희)에게 김유석(최대성)과 조미령(한수미)의 혼외자인 연제형(한기영)의 존재를 알리려고 하는 등 종영이 단 한 주 남은 ‘황금정원’의 마지막 전개에 관심을 치솟게 했다.
 
이날 정영주와 오지은 모녀의 갈등이 극으로 치달았다. 정영주는 한지혜의 주식을 이용해 오지은을 차화연의 뒤를 이어 I&K 그룹의 대표이사직에 올리려는 계획을 전하지만 오지은은 "난 이제부터 남의 꺼 탐하지 않을 거야. 내 인생은 거기부터 잘못 됐어. 은동주 이름 훔치고, 은동주 인생 훔치고. 이젠 그렇게 안 살아"라고 말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되돌리기에 오지은은 너무 많은 죄를 지었다. 한지혜는 "외면한다고 지울 수 있는 과거가 아니잖아. 진심으로 새 출발하고 싶으면 당당하게 죄 값 치러"라고 충고했다.
 
오지은은 자수하겠다며 경찰서로 향하지만 또 다른 변수가 생겨났다. 이상우가 문지윤(이성욱)을 찾아냈지만, 그가 뺑소니 사고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 문지윤은 자신이 교통사고가 아닌 자살시도를 했다고 진술했다. 더욱이 수술비가 없어 퇴원이 어렵자 오지은에게 연락을 취했고 정영주가 자신을 챙겨준 것이라고 말했다. 시간이 많이 흐른 뒤였기에 사고 원인이 교통사고라고 명확히 밝히기 어려워진 상황. 이후 정영주가 문지윤의 기억을 조작했다는 정황이 나오며 향후 그가 기억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정영주는 한지혜에게 손수 밥을 차려주는 등 가증스러운 연기를 벌여 안방극장을 분노케 했다. 이는 주식처분 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취하하기 위한 술수였다. 하지만 한지혜는 더 이상 정영주의 계략에 속지 않았다. 정영주는 2억을 줄 테니 소송을 취하하라고 요구했지만 한지혜는 자신의 것을 되찾겠다며 맞섰다. 분을 이기지 못한 정영주가 한지혜의 머리채를 잡자 한지혜는 “어디다 손을 대! 내 말 똑똑히 명심해 당신. 뉘우치지 않으면 머잖아 그 두 눈에서 피눈물이 날 거야”라고 쏘아붙여 보는 이들의 짜릿한 사이다를 선사했다.
 
그런 가운데, 차화연이 문지윤 실종의 내막에 대해 모두 알게 돼 흥미는 높였다. 문지윤의 증언으로 오지은과 이태성(최준기)은 범죄에서 벗어났지만, 오지은과 정영주 모녀의 파렴치한 행동에 치가 떨린 차화연은 파격적인 결정으로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태성에게 경영권 포기 각서를 내민 것. 차화연은 "난 사비나와 얘 엄마가 니 곁에 있는 한 절대로 너한테 회사 못 맡긴다"며 자신이 보유한 주식과 회사 수익 일부를 기부해 MS 연구 재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더욱이 MS 연구 재단을 위해 자신들의 주식을 기부한 한지혜와 이상우를 상임 이사로 결정하겠다고 전해 오지은과 이태성을 경악케 했다.
 
차화연의 결정에 오지은은 이성을 잃고 분노했다. 오지은은 한지혜에게 차화연의 결정을 뒤집으라며 따졌고, 실랑이를 벌이는 도중 두 사람이 계단으로 굴러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더욱이 오지은이 유산해 충격을 더했다. 무엇보다 정영주가 유산 후 심신이 미약해진 오지은의 심리를 이용해 한지혜와 오지은의 관계를 이간질해 분노를 자아냈다. 한편, 차화연은 왼쪽 눈이 실명했을 정도로 병세가 악화된 상황. 이를 모르는 오지은은 거동이 불편한 차화연과 한지혜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한지혜가 자신을 이용해 차화연의 마음을 가로챘다고 오해했다. 더욱이 정영주는 오지은에게 한지혜와 이상우가 연제형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있는 점을 이용해 이들의 관계를 틀어놓자며 딸 오지은에게 또 다른 악행을 종용해 소름을 유발했다.
 
그런 가운데, 엔딩에서 오지은이 차화연에게 연제형의 존재를 알려 모두를 경악케 했다. 오지은은 차화연이 MS 후원 재단 주식 명단 속 연제형의 존재에 궁금증을 드러내자, MS 후원회 기념 사진 원본 필름을 확인하면 신상을 파악할 수 있다며 차화연을 자료실로 안내했다. 이때 수상한 낌새를 느낀 한지혜가 자료실을 찾았고, 그 순간 조미령과 연제형의 과거 사진이 빔 프로젝트에 공개돼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당황한 한지혜와 순간 고개를 돌린 차화연, 독이 바짝 오른 오지은의 모습이 교차로 편집돼 과연 차화연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인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치솟게 만들었다.
 
이에 각종 커뮤니티와 SNS “사건 연결 촘촘하네. 혼외자 연제형을 이렇게 터트릴 줄이야”, “마지막에 미쳤다. 역시 엔딩맛집”, “이상우 너무 멋져. 내가 다 설레네”, “한지혜 오늘 정영주한테 한 마디하는데 진짜 대박 속 시원”, “신난숙이 딸 사비나 인생을 망치네”, “퀸화연 진짜 역대급 회장캐인 듯”, “황정 진짜 꿀잼”, “역시 차화연 멋있다. 사이다 굿”, “결말 너무 궁금해. 담주가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황금정원’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한다.

뉴스에이 이윤진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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