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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트렌드 ‘얼씨 룩’ 완성할 남성 패션 아이템베이지, 카키 등 자연에서 발견할 수 있는 컬러가 특징
뉴스에이 이윤진 | 승인 2019.10.22 07:48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올해 패션계의 ‘핫 트렌드’를 꼽으라면 단연 ‘얼씨 룩(Earthy Look)’일 것이다. ‘얼씨 룩’은 지구를 뜻하는 영단어 ‘얼쓰(Earth)’에서 유래된 것으로, 자연과 닮은 뉴트럴 컬러를 매치하는 패션을 뜻한다. ‘얼씨 룩’을 구성하는 컬러들 중에도 인기가 높고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컬러는 역시 흙을 닮은 브라운과 나무를 연상케 하는 카키 컬러다. 다만, 모든 아이템을 카키나 브라운 컬러로 통일할 경우 자칫 지나치게 무거워 보이고 단조로워 보이기 쉽다. 점차 쌀쌀해지며 늦가을이 가까워진 요즈음, 자연스러운 뉴트럴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얼씨 룩’을 완성할 수 있는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소개한다.
 
<이미지: 파네라이 ‘라디오미르 GMT’>
파네라이가 올해 선보인 ‘라디오미르 에디찌오네 베르데 밀리타레(Radiomir Edizione Verde Militare)’ 컬렉션은 새롭게 선보이는 ‘밀리터리 그린’ 컬러를 적용했다. 밀리터리 그린 컬러는 선명한 색감을 지닌 독특한 매력의 매트 그린 컬러로, 모든 디자인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라디오미르 GMT’는 베이지색 스트랩과 밀리터리 그린 컬러의 다이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타임피스다. 아라비아 숫자와 아워마커 역시 밝은 곳에서는 베이지 색이지만, 빛이 부족한 곳에서는 초록색으로 발광하는 수퍼루미노바�로 코팅되어 있다. GMT, 24시간 인디케이터, 후면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파네라이 매뉴팩처에서 전적으로 개발하고 제작한 수동 기계식 무브먼트인 P.4001로 구동된다. 3일간의 파워 리저브와 함께 10bar(약 100m)의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전세계 파네라이 공식 부티크에서만 판매되는 한정판으로, 국내 고객들은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판교점에 위치한 파네라이 공식 부티크에서 '라디오미르 베르데 밀리타레 에디찌오네'를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 에르메스 ‘삭 아 데페슈 41 브리프 케이스’>
에르메스의 ‘삭 아 데페슈’는 존 F. 케네디 대통령을 비롯한 윈저 공, 그레이스 켈리 등 많은 유명 인사들과 함께 했던 모델이다. 지금까지도 에르메스의 대표적인 서류 가방 모델로 사랑 받고 있다. 에르메스의 전통적인 디자인을 구현한 ‘삭 아 데페슈 41 브리프 케이스(Sac a depeches 41 briefcase)’는 토프 컬러의 송아지 가죽과 팔라듐으로 만든 키 커버가 어우러져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옆면은 아코디언 주름으로 되어있어 실용적이다.
 
살바도레 페라가모의 ‘간치니 스니커즈’는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특유의 간치니 로고가 장식되어 있다. 부드러운 스웨이드로 만들어졌으며, 신축성 있는 끈으로 고정되는 복고풍의 레이스업 스니커즈다. 페라가모 스니커즈의 혁신적 요소인 하이탑 실루엣이 특징이며, 힐에 반사된 간치니 디테일과 미니 간치니가 있는 울트라 라이트 고무 밑창 역시 눈길을 끈다. 간치니 로고와 브라운 슈가 컬러의 송아지 가죽 스웨이드가 어우러져 어디에도 어울리는 편안한 룩을 완성한다.

뉴스에이 이윤진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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