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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사회적경제, 민‧관 교류 강화로 달빛동맹 공고히 하다 !23일 민‧관거버넌스 워크숍 개최
뉴스에이 김지만 | 승인 2019.10.23 15:59
영호남 사회적경제 공동개발 상품
[뉴스에이=김지만 기자] 대구시와 광주시, 양 도시의 사회적경제연합회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6개 기관은 23(수) 광주시청에서  ‘민‧관 거버넌스 워크숍’을 개최했다.

달빛동맹을 통해 그동안 꾸준히 교류해온 영호남 사회적경제 조직은 양 도시의 협업과 성과를 공유하고 혁신적인 모델 발굴과 민‧관 교류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토론회에 앞서 6개 기관의 관계자, 공무원 등 50여명은 ‘광주시 사회적경제 협업 박람회’ 현장을 방문했다. 이 박람회장에서는 대구-광주 사회적경제 조직이 공동으로 개발한 상품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3종의 상징물을 형상화한 것으로, 대구 명소의 이미지를 인쇄한 머그컵과 광주 무등산 입석대의 사계절을 본뜬 천연비누 세트, 그리고 대구 시내버스 518번 노선인 ‘2.28기념 중앙공원 정류장’과 광주 시내버스 228번 노선인 ‘5‧18 민주화운동 정류장’ 명칭을 양면으로 새긴 천연가죽 열쇠고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어 ‘공공기관의 사회적책임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광주전남연구원 김기곤 실장이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 임영락 이사장이 공공기관과 대구 사회적경제의 협업 사례를 소개하면서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의 협업을 위한 방안들을 제시했고, 활발한 의견도 나눴다.

이날 토론회는 사회적경제 조직과 공공기관, 그리고 지자체가 함께 지역에서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거버넌스의 중요성과 이를 잘 수행하기 위한 서로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던 시간이 됐다.

전영하 대구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영호남 워크숍을 통해 선진사례를 공유하고, 지금까지 이어온 양 도시 간 사회적경제 교류가 더욱 확대되어 궁극적으로 달빛동맹이 지역공동체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도시의 사회적경제 조직은 지난 2016년부터 민․관 방문단 교류와 공동 포럼 개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주도해 오고 있다.

지난 해 12월에는 ‘대구‧광주 사회적경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 사회적경제기업 기념품 제작 등 공동상품 개발 △ 사회적경제기업 지역특화상품 상호 판매 및 홍보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약속한 바 있다.

뉴스에이 김지만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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