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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춧값 폭등 걱정 뚝 “30% 저렴하게 김장 담가요”임실군, 아삭아삭김장페스티벌 신청열기 후끈 31일까지 추가접수
송재춘 기자 | 승인 2019.10.23 18:30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다가오는 김장철을 앞두고 배춧값이 폭등, 서민가계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임실군 김장페스티벌에 참여하면 30% 이상 저렴하게 ‘청정임실표 김장’을 담글 수 있다.

올해 김장페스티벌은 작년과 같은 가격대로 더 많은 물량을 준비, 축제기간도 대폭 확대되어 참여신청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임실군은 내달 9일부터 17일까지 무려 9일간에 걸쳐 제4회 임실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 해까지 이틀간에 걸쳐 진행했던 행사였지만, 올해부터는 참여열기가 높아 일주일 더 확대했다. 물량도 작년 27톤에서 44톤으로 크게 늘어남에 따라 참여자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의 경우 참여 인원은 544팀에 2천여명이었으나, 올해는 900여팀에 3600여명의 참여가 가능할 만큼 물량을 대폭 확보했다.

특히 올해 김장페스티벌은 지난 링링 등 태풍으로인해 절임배추의 대표산지인 전라남도와 강원도의 피해로 인해 산지 배춧가격이 폭등하는 가운데 김장재료를 직접 구매해서 김장을 담글 때보다 30% 저렴하게 김장을 해결할 수 있다.

김장재료의 원산지, 품질에 대한 걱정도 할 필요가 없다. 청정 임실에서 생산한 우수 농산물로 대형 돔텐트 안에서 미세먼지 걱정없이 위생적으로 김장을 담글 수 있다.

김치맛을 책임질 김칫속 양념도 작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해, ‘꽉 찬’ 맛난 김치를 가져갈 수 있다.

배춧값 등 김장재료 값의 폭등과 원재료의 품질을 신뢰하지 못해 올해 김장을 포기하려고 했던 가정에서는 임실 김장페스티벌 참여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아직도 김장을 해결하지 못한 가정이나 단체에서는 신청을 서둘러야, 청정농산물을 이용한 김장김치를 훨씬 저렴하게 맛보고, 월동준비 걱정도 내려 놓을 수 있다.

심 민 군수는 “올해 태풍 등 영향으로 사먹는 김치가 담그는 것보다 싸다고 할 정도로 배춧값이 오르고 있어 가계마다 김장 걱정이 큰 것 같다”며 “임실군의 김장페스티벌에 참여하시면 청정농산물로 담궈진 맛있는 김장김치를 가져가실 수 있으니 서둘러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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