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4.6 월 16:02
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기고
[독자기고] 환절기, 주택화재 예방합시다
뉴스에이 송진섭 | 승인 2019.10.25 15:27
[뉴스에이=독자기고]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안쓰던 전기장판, 전기난로와 같은 난방기구 사용이 점차 늘어나면서 주택화재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주택화재 발생을 줄이기 위해 다음과 같이 실천해보자

첫째, 가정에 소화기를 비치해 화재발생에 대비하자. 화재는 언제나 일어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집안의 소화기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사용방법을 숙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소화기를 비치했더라도 평상시 사용요령과 압력이 정상범위인 초록색에 있는지 확인하고 소화 약제가 굳지 않도록 한 달에 한·두번씩 소화기를 위아래로 흔들어 주는 등 평소 관리가 필요하다.

둘째, 전열 기구 사용 시 안전수칙을 지키자. 전열 기구는 전기를 사용해 열을 내는 기구이므로 성능이나 안정성이 법규에 적합한 규격제품을 사용하자.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은 과열 돼 화재위험이 높아지므로 주의하자. 특히 전기매트 사용 시 과열이나 접지 불량에 의한 화재 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셋째, 주택 내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자.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적은 비용으로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고 가정에서 취침 중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을 통한 빠른 인지로 화재 초기에 인명대피가 가능해 노약자나 거동불편자의 신속한 대피 유도로 인명 피해 감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소방기구이다.

넷째, 우리 집의 화재 위험요소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제거하는 생활을 습관화해야 한다.

잠시의 방심이나 판단착오로 시작된 주택화재는 순식간에 내가족의 소중한 인명은 물론 재산까지 일시에 앗아가는 무서운 재난이 되는 것이다. 이렇듯 주택화재예방을 위해서 사소하지만 관심을 갖고 화재예방에 노력해야겠다.

 고흥소방서 도양119안전센터 소방사 최재민

뉴스에이 송진섭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이 송진섭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5, 3층(잠실동)  |  대표전화 : 02-422-8412  |  팩스 : 02-422-8413  |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이용보  |  편집인 : 김승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보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