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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ICT)이 만들어 갈 무한 스마트시대를 만나다!2019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엑스포 개최
뉴스에이 김지만 | 승인 2019.10.28 19:21
[뉴스에이=김지만 기자] ‘스마트시티’를 핵심주제로 사이버보안, 스포츠정보통신기술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선보이며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올해 14회째로 정보통신기술(ICT)기반의 혁신기술로 대한민국 스마트시티를 선도하고 있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주관으로 국내외 121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45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드론 등 정보통신기술(ICT)산업과 관련된 최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석학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다양한 컨퍼런스와 부대행사로 꾸며진다.
 
아울러 대구시는 참가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13개 국 30개 기업의 바이어를 초청해 참가기업과의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정보통신기술(ICT) 벤처기업 투자 지원을 위한 벤처투자설명회 및 상담회도 열어 참가기업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발판을 구축한다.
 
특히, 올해는 해외바이어 초청 국가를 전년 대비 3배 늘려 기업들이 보다 다양한 국가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스마트도시 시범인증을 수상한 대구시는 부산과 세종보다 3년 정도 빠른 2015년부터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 실증도시 선정 ▶ 수성알파시티 스마트시티 조성 ▶ 5세대 이동통신(5G) 기반 스마트시티 서비스 개발 ▶ 교통량기반 지능형 교통정보 관제 인프라 구축 ▶ 사물인터넷 가전 스마트 홈 실증형 기술개발 등 스마트시티 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핵심주제는 ‘스마트시티’로, 스마트시티 선도도시 대구에 적용된 혁신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기업들이 참여해 ‘스마트시티-대구’를 소개한다.
 
▶ 대구도시공사의 스마트 가로등, 스마트 미디어월, 지하매설물 관리시스템, 지능형 도보안전시스템 등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 대구스마트시티지원센터의 스마트공원 가상현실 콘텐츠, 83타워 증강현실 콘텐츠 등 ‘시민 체감형 스마트시티 콘텐츠’ ▶ 대통령상을 수상한 대구 도시철도공사의 ‘도시철도 본선환기구 미세먼지 제거시스템’ 등이 있다.
 
이밖에도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홈 기술 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 엠제이비전테크의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영상분석 스마트관제 솔루션 ▶ 그린존시큐리티의 스마트경량 사물인터넷(IoT) 보안플랫폼 ▶ 지비의 교차로 및 횡단보도 알림이 ▶ 아보네의 무비라이트 ▶ 더아이엠씨의 지능형 교통정보서비스 ▶ 대영채비와 알엔웨어의 분산형 급속충전기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 안전한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사이버보안 기술 ▶ 스포츠와 정보통신기술(ICT)의 만남 ▶ 맞춤형 3차원(3D) 프린터, 다이어트 커뮤니티 앱 등 대구소프트웨어 고등학교 학생들의 아이디어 프로젝트 ▶ 지능형 지상 드론 디제이아이(DJI) 로보마스터, 4차원(4D)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이(E)-모빌리티 등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특히, 이번 엑스포는 전년 대비 2배 늘어난 컨퍼런스와 세미나가 주목할 만하다. ▶ 대구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 디지털콘텐츠 국제컨퍼런스 ▶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정책세미나 ▶ 블록체인 전략 심포지엄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사업화 유망기술설명회 ▶ 증강현실·혼합 현실 기술컨퍼런스 ▶ 신기술 신제품 설명회 등 국내외 정보통신기술(ICT)관련 전문가가 대거 참가해 흥미로운 정보공유의 장이 펼쳐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ICT)융합 엑스포는 관련 신기술 및 제품 전시와 더불어 학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함께 마련돼 정보통신기술(ICT)이 만들어 갈 무한 스마트시대를 가늠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시민과 학생  그리고 관련 분야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엑스포 홈페이지에서 참관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컨퍼런스 및 세미나도 온라인을 통해 개별 신청할 수 있다.

뉴스에이 김지만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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