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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원 바쁘다 바빠
종합취재팀 | 승인 2009.03.05 19:54
강원도 소방본부(本部長王在燮)가 금년 1월부터 2월까지(2개월간) 12,039건의 구급 출동요청에 9,071명의 환자를 응급처치·이송한 결과 가정 및 인근 주택가에서 발생한 응급환자가 5,114명(56%)으로 가장 많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19건의 응급처치 및 이송에 3,319명의 119구급대 이용이 늘어났으며 하루평균 55명이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12,039건의 119구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결과 - 정상적인 응급환자 10,956건의 신고이외에 오인 및 허위신고로 출동한 건수도 438건이나 차지하며 신고를 받고 119대원 출동중 취소한 사례도 645건이다.

또한 9,071명 환자의 연령대는 41세∼60세가 2,905명(32%)으로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71세∼80세가 1,750명, 21세∼40세가 1,556명, 61세∼70세가 1,212명, 20세이하 693명, 81세∼100세이상 955명으로 나타났으며 구급환자의 직업을 분석한 결과 무직이 2,631명(29%)으로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주부 1,155명, 학생 512명, 회사원422명, 농업, 상업,공무원 등 순이고 구급환자의 발생장소를 살펴보면 가정 및 인근 주택가에서 5,114명(56%)이 발생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며 도로상에서 1,423명, 공공장소 386명, 산, 숙박시설, 사무실, 학교, 공사장, 하천(강)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119구급서비스 이용 환자의 유형별로는 고혈압, 당뇨등 과거병력이 있는 환자가 4,734명(52%)이며 질병외 추락, 낙상 등 사고부상 환자 1,998명, 교통사고 환자 1,288명, 기타 의도 및 비의도에 의한 자해, 자살 등이 1,051명으로 나타났으며 구급환자의 증상별로는 두통,흉통 등 통증환자가 4,593명(51%)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호흡곤란 및 정지 등 의식장애가 1,846명, 질병외 교통사고 환자가 1,288명, 정신쇄약, 오심,구토, 현기증,고열, 분만진통 등 순으로 분석됐다.

구급환자의 119이용시간별로는 오후 7시∼10시가 1,238명으로 가장 많은 분포를 보였고,다음으로 오전 10시∼12시가 1,212명, 오후 3시∼오후 5시에 1,012명, 오후11시∼새벽2시 992명 등으로 나타났다.

119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때 환자상태별로는 응급상황이 2,676명이며, 비 응급상황 6,261명, 사망도 134명이었다.

왕재섭 소방본부장은 응급환자 발생시 119구급대가 현장도착하기전 최초 목격자의 현장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며 지난해 418,628명(공무원 12,293명, 학생 40,883명, 일반인 335,711명,기타29,741명)에 대하여 CPR등 기본 응급처치 교육을 시킨데 이어 금년에도 초등학생 및 여성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기술경연대회를 추진하는 등 전 도민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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