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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설본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다
뉴스에이 김지만 | 승인 2019.11.06 18:26
대구시 건설본부- 지역건설협회 간 진정한 소통으로 하나 되다.
 
11월5일 건설본부, 지역건설협회 소통간담회 개최(남구 대덕산일대)
[뉴스에이=김지만 기자] 대구광역시 건설본부(본부장 이동호)는 11월 5일 남구 대덕산일대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역의 3개 건설단체와 화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회장 최종해),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회장 김석),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구시회(회장 변화곤) 등 3개 건설협회 소속 임직원 50여명과 산행을 실시하고 현장간담회를 개최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건설관련 협회의 건의사항을 듣고,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조사항을 제시했으며, 상호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지역 건설관련 협회들은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술개발 및 신용등급 등의 향상을 위한 자구 노력과 현장에서의 철저한 안전관리로 시민 불편을 없애고, 지역사회 공헌에도 기여하기로 했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형공사 지역 업체 참여,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건설업체도 내부 자구 노력과 체질 강화에 힘쓰는 한편, 새로운 아이디어로 경쟁력을 높이는 노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민간사업자가 발주하는 대구지역 내 대규모 공사에 대해서도 지역 건설업체 원·하도급 참여와 지역 장비·인력·자재의 사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에이 김지만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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