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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공중파 라디오 연합회-GOODTV, 콘텐츠 교류"상호 발전을 위해 미디어 콘텐츠 교류 추진 사업에 적극 협력키로"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9.11.07 05:44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미주 한인 공중파 라디오 연합회(Korean American Radio Network, KARN)가 GOODTV(대표이사 김명전)와 상호 발전을 위해 미디어 콘텐츠 교류 추진 사업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KARN(회장 스캇 킴)은 2일 서울 영등포구 GOODTV사옥에서 업무협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로써 KARN과 GOODTV는 각 사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출처를 명시하는 조건으로 방송 및 미디어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GOODTV 김명전 대표이사는 “사옥에 많은 분들이 함께 방문에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향후 KARN과 유기적인 업무체계를 구축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년 출범한 미주 한인 공중파 라디오 연합회(KARN)는 시카고, 시애틀, 달라스, 샌프란시스코, L.A, 애틀랜타, 뉴욕 지역의 한인 라디오 방송사들의 연합체다. 재외 250만 동포들에게 미국 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신속한 미주 소식을 전하며 한인 교류 확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GOODTV와 미주 한인 공중파 라디오 연합회는 전 세계 60여 개 방송사, 기관, 단체를 보유한 세계한인방송협회(Worldwide Association of Korea Broadcasters, WAKB) 소속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GOODTV 김명전 대표이사가 WAKB의 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지난 1일에는 KARN 대표들이 이낙연 국무총리의 집무실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낙연 총리는 KARN 회원사 대표들에게 방송사를 통한 한국어 보급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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