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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감귤사진 공모전 대상 이미영씨 ‘귤바다’선정8일~12일 5일간 제주감귤박람회 제주농업관에 수상작 10점 전시
뉴스에이 박윤재 | 승인 2019.11.08 04:43
<사진 : 제주특별자치도 제공>
[뉴스에이=박윤재 기자]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2019 제주감귤박람회 감귤사진 공모전에 귤림추색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 70여 점이 출품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정대천)는 (사)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양병식)가 주관한 ‘제주감귤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한 감귤사진 공모전 대상에 이미영씨의 ‘귤바다’ 작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상작 ‘귤바다’는 감귤껍질인 진피를 건조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내 ‘감귤의 미래가치 구현 및 제주의 청정자연’이라는 주제를 잘 표현했다는 심사위원 평가를 받아 최고점수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 평가는 사진분야 외부 전문가 등이 포함된 심사단을 구성해 공정성, 객관성, 투명성을 확보 대상 1, 최우수 2, 우수 3, 장려 4점 등 총 10점을 선정하였다.
 
한편 지난 5월 11일에 ‘2019 제주감귤박람회’ 성공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한 감귤꽃길 걷기 행사에서 실시한 ‘스마트폰 사진공모전’에서는 고성옥씨의 ‘제주라는 그대’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에 수상자로 선정된 작품 10점은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2019 제주감귤박람회’ 행사장인 제주농업관에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제주감귤의 모습을 알리게 된다.
 
또한 시상식은 11월 12일(화) 오후 3시에 제주감귤 박람회 폐막식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는 앞으로 더 많은 사진공모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규모 확대가 필요하다는 심사위원들의 제언을 반영해 내년에는 시상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병식 위원장은 “제주의 아름다움을 가득 담은 이번 출품작들은 작가는 물론 시민들에게도 사람과 제주감귤의 공존하는 메시지로 간직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 제주감귤박람회’는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감귤산업 50년, 미래감귤 50년, 제주감귤 100년의 가치’를 주제로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뉴스에이 박윤재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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