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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홍익디자인고, 파주 세경고, 경기주니어콘텐츠학교 경진대회 대상
뉴스에이 차재호 | 승인 2019.11.19 05:58
<사진 : 경기도 제공>
[뉴스에이=차재호 기자] ‘2019 경기 주니어 콘텐츠학교 경진대회’에서 화성 홍익디자인고와 파주 세경고가 각각 경기도지사상과 경기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지난 15일 성남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대회에는 도내 16개 특성화고교 32개팀, 총 320여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팀별로 살펴보면 지식정보/앱개발 8개팀, 영상콘텐츠 분야 6개팀, VR·AR/게임분야 6개팀, 디자인/캐릭터 3개팀, 애니메이션 3개팀, IoT/인공지능/로봇 4개팀, 3D 프린팅 활용분야 2개팀으로, 이들은 본선에서 콘텐츠 제작과 창업에 이르기까지 8개월에 걸쳐 개발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대상을 수상한 홍익디자인고의 ‘위하다’ 팀은 노약자들의 사용 환경을 바탕으로 직관적인 UI를 구현한 SNS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고, 세경고의 ‘세경 세이퍼’ 팀은 화재경보시 소화기를 특정장소로 이동시키는 로봇을 출품해 경기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스마트한 주방 소품을 개발한 평촌경영고 ‘주방의 달인’ 팀이 최우수상을, 고등학생들끼리 궁금증을 묻고 답하는 소통 앱을 개발한 수원하이텍의 HIB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도 관계자는 “대회를 통해 콘텐츠 산업의 트렌드와 다양한 소재에 주목한 학생들의 독창성과 참신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주니어 콘텐츠학교가 우수한 학생들이 콘텐츠 산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주니어 콘텐츠학교는 콘텐츠 전문역량 강화 및 인재양성을 위해 2014년도부터 시작됐으며,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교육청, 16개 시·군이 연계해 추진하는 특성화고 지원 사업이다. 2015년 4개, 2016년 8개, 2017년 11개, 2018년 13개, 올해는 16개 학교가 참가했다.

뉴스에이 차재호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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