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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석5조‘온맵시’캠페인…21~23일 나눔바자회
뉴스에이 어흥선 | 승인 2019.11.19 14:29
다가온(多家溫) 온(溫)맵시 나눔바자회 포스터
[뉴스에이=어흥선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 환경 민관거버넌스 기구인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내복 등을 착용한 따뜻한 옷차림으로 에너지를 절약하고 건강도 지킬 수 있는 ‘온(溫)맵시 캠페인’을 전개한다. 서울시는 오는 21일부터 3일간 덕수궁길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과 함께 ‘다가온(多家溫) 온(溫)맵시 나눔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취약계층(에너지빈곤층)]
▸ 소득의 10% 이상을 난방비, 전기요금 등 에너지 비용으로 지출하는 가구
▸ 적은 소득으로 에너지 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건강과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 비용을 사용하기 어려움
▸ 겨울철에 난방 효율이 낮은 낡은 주택에 대부분 살고 있어 도움의 손길 절실함

서울시는 녹색서울시민위원회와 공동주최로 2015년부터 해마다 ‘온(溫)맵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온(溫)맵시로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난방비도 아끼고 온실가스를 줄이자는 취지이다.
 
【‘온(溫)맵시’ 7대 행동수칙】
▸ 겨울철 필수품 내복을 챙겨 입으세요
▸ 조끼와 카디건으로 패션과 보온, 두 마리 토끼를 잡으세요
▸ 따뜻한 재킷과 점퍼로 난방비 걱정을 더세요
▸ 스카프와 목도리로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세요
▸ 장갑, 부츠로 손발에도 다양한 온맵시를 연출하세요
▸ 신사는 긴 양말, 숙녀는 두꺼운 검정스타킹을 신어보세요
▸ 겨울철 외출은 따뜻한 모자, 귀마개와 함께 하세요

‘다가온 온맵시 나눔바자회’에서는 내복, 방한용품, 겨울 잡화 등을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는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에너지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또한 이번 나눔바자회에서는 지난 8~9월 10개 자치구에서 진행한 「온실가스 감축, 시민이 답하다!」릴레이 워크숍과 10월 토론회에서 시민들이 나눈 온실가스 감축 방안에 대해 홍보하고 의견을 듣는 ‘온실가스 감축 주제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겨울철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행동인 온(溫)맵시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하며 “아울러 올 겨울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가온(多家溫) 온(溫)맵시 나눔바자회’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어흥선  ly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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