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2.13 금 22:52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인천·경기
성남시, 지방세 체납자 176명 확정 명단공개
뉴스에이 차재호 | 승인 2019.11.20 09:36
[뉴스에이=차재호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지방세 1천만 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 176명의 명단을 11월 20일(수) 성남시 홈페이지와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였다.  이번에 명단이 공개된 대상자들은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도록 지방세를 1천만 원 이상 체납(결손처분액 포함)하고 있는 개인과 법인이다.

지난 3월 사전안내문을 보내 6개월 동안 체납액 납부 및 소명기회를 부여했으나 납부하지 않아, 지난 10월 23일 경기도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공개대상자 179명 중 국세경정에 의한 부과금액 취소 등으로 개인 3명이 제외되어 명단공개 대상자가 176명(116억원)으로 최종확정 되었으며 개인이 145명(98억원), 법인이 31개소(18억원)로 전년 122명 대비 54명이 증가하였다.

공개대상자 중 체납액이 가장 많은 체납자는 개인의 경우 서울시 송파구에 주소를 두고 27억원을 체납하고 있는 김모(58)씨이고, 법인은 경기도 용인시 소재 (주)서○○○○(대표이사 조○○) 5억원이다.

1천만원 이상 지방세를 1년 이상 체납했어도 체납액의 30%이상 납부, 불복청구절차의 미완료, 회생계획인가 결정에 따른 징수유예 등은 공개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명단이 공개된 체납자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압류 부동산 공매, 신용정보제공, 출국금지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 제재로 체납액을 징수하여 성실 납세자와 조세형평을 이뤄나갈 것이며, 생활이 어려운 체납자나 자금 사정 등으로 회사 운영이 어려운 기업에게는 분납 등을 통하여 경제력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세정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뉴스에이 차재호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이 차재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5, 3층(잠실동)  |  대표전화 : 02-422-8412  |  팩스 : 02-422-8413  |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이용보  |  편집인 : 김승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보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