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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우리교회 추수감사절예배 찬양예배로 드려“감사는 감정의 감사가 아니라 감사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감사해야”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9.11.20 15:48
“기뻐하느냐는 질문에 뜨끔 했지만, 긍휼의 하나님 다시금 깨달아 감사”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양지 우리교회(담임 박용우목사), 2019년 추수감사예배를 전 기관이 참여하는 찬양예배로 드렸다.
 
우리교회는 추수 감사절을 맞아 17일 11시 대예배를 부산 지 성전 성도들까지 상경하여 참여한 가운데 유치부터 리브가회까지 1부 예배 당회장 박용우 목사의 설교(항상 감사하고 기뻐하라)를 마친 후 각 기관들이 준비한 감사절 찬양을 드렸다.
 
이날 감사절 예배는 기존에 찬양단만이 예배 전 찬양을 인도 했지만 이날은 어린이들과 중, 고등부가 함께 참여하여 찬양을 인도했으며, 혼성 찬양단은 찬양이 끝난 후 각 기관이 준비해온 과일바구니를 강대상에 올려 감사절의 마음을 하나님 앞에 더욱 드러냈다.

찬양 후 예배는 당회장 박용우목사의 사회로 김건영 청년회장의 대표기도와 성가대의 감사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박용우 목사는 설교에서 “항상 감사하고 살고 있느냐?”는 질문을 하고 “우리 그리스도인은 항상 감사해야 한다”면서 “우리 그리스도인이 해야 하는 감사는 내가 기쁜 일이 있어 하는 감사가 아닌 그리스도예수가 내속에 계시기 때문에 감사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이 감사는 감정의 감사가 아니라 그리 아니 하실 지라도, 또한 감사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감사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목사는 “삶이 기쁘냐며 그 래서 기뻐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하고 “내속에 예수가 있는 사람은 그자체가 기쁨이라”면서“예수를 믿던 안 믿던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삶에 있어 자녀의 문제 가족의 문제 등 똑같이 고민하고 힘들고 인생의 별반 차이는 없지만 그리스도인은 그래도 기뻐해야 하는 것은 예수가 내속에 계시기 때문이다”며 “우리가 혹 잘못된 삶을 살아도 회개를 통해 주님이 주시는 긍휼과 은혜가 있기에 우리가 두려움이 없이 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더 기뻐해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용우 목사의 감사절 설교를 마친 후 우정현 청년의 사회로 각 기관 찬양이 이어졌다.
 
주일학교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학생회, 부산지성전, 청년회, 에스더회, 남선교회, 리브가회 등이 찬양이 진행 되었다.
 
예배 후 한 성도는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 지를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면서 “오늘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향한 나는 현재 어떤지 돌아보며 세상의 그어떤 풍파가 올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선 성도로서 자세와 마음가짐에 대하여 다시금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성도는 “목사님께서 설교에서 기뻐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순간 뜨금 하는 마음을 가졌다”면서 “잘못을 해도 끝없이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를 다시금 깨달았고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기뻐하고 기뻐하는 마음과 자세로 살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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