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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위크 , 국내외 창의도시 교류의 장이 열린다
뉴스에이 김지만 | 승인 2019.11.21 15:56
[뉴스에이=김지만 기자] 유네스코 창의도시간의 상호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2019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위크」가 전 세계 12개 국, 19개 도시가 참가한 가운데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에서 개최된다.
 
‘음악창의도시 대구위크’는 음악창의도시로서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유네스코 창의도시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폴란드 카토비체 시(市)의 마르친 크루파 시장, 이탈리아 페자로 시(市) 다니엘레 비미니 부시장을 비롯한 해외 12개 음악창의도시 관계자와 국내 7개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무원 등 100여 명이 대구를 방문한다.
 
주요행사로는 폴란드 종합음악교육 중심도시인 카토비체 시(市)와의 문화교류 업무협약,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한 음악창의도시포럼, 음악창의도시 클러스터 미팅 등이 개최된다.
 
폴란드 카토비체 시(市)와 업무협약은 권영진 대구시장과 마르친 크루파 카토비체 시장이 참석해 22일(금)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개최된다.
 
2018년 페자로 시(市)에 이어 해외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와는 두 번째 체결하는 업무협약으로 문화예술단체간의 교류와 작품 연주를 통한 상호 교류 증진을 통해 양 도시의 문화예술분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폴란드 카토비체 시(市)는 2015년에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에 선정된 폴란드 종합 음악 교육의 중심지로서 ‘중공업에서 창조적 산업으로’라는 비전하에 문화 인프라 구축 및 음악 산업의 발전을 도모한다.
 
11월 22일 삼성창조캠퍼스에서 개최되는 창의도시 대구포럼은 ‘전 세대를 위한 음악교육’과 ‘유네스코 창의도시를 통한 도시 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스웨덴, 독일, 폴란드, 호주 등에서 참석한 발표자와 토론자들이 현장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대구시는 대구형 음악교육 성공사례와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브랜딩 성과와 과제에 대한 내용으로 주제 발표를 한다.
 
11월 23일부터 진행되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클러스터 미팅은 음악창의도시 간 협업을 위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국외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관계자와 대구 음악 전문기관 관계자간에  1대1 미팅을 통해 전문적인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자리이다.
 
이 밖에 이번 행사기간 동안 팔공산, 근대골목, 서문시장, 대구 미술관 등 주요 관광지 방문과 대구시립교향악단, 시립국악단 전통국악공연의 관람을 통해 대구문화도 함께 체험한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음악적 자산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새로운 문화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19 유네스코 창의도시 대구위크가 대구시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 자산을 알리고 대구시의 문화 상품이 세계시장에 널리 소개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라며 “앞으로 해외 창의도시와의 활발한 문화 교류를 통해 대구의 문화예술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네스코는 문학ㆍ음악ㆍ민속공예ㆍ디자인ㆍ영화ㆍ미디어ㆍ음식 7개 분야에서 뛰어난 창의성으로 인류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의 도시 중에서 심사를 통해 창의 도시를 선정한다.
 
대구는 대한민국 근대음악의 태동지로서 수준 높은 문화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고 국제적인 공연음악축제가 10년 넘게 개최되고 있다는 점 등이 높이 평가되어 2017년 11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에 선정됐다.

뉴스에이 김지만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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