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인크루트)

[뉴스에이=김남지 기자]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으로 불리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가능하게 한 세상이다. 이러한 사물인터넷 기술을 일반인들도 일정시간의 코딩 교육으로 간단한 기기와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열리고 있다.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는 사물과 사물이 인터넷으로 대화를 나누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모든 사물들이 인터넷과 연결되어 새로운 생명이 생기게 되어 사람에게 편리한 세상을 만들어 제 4차산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유망직종으로는 IT 직종이 떠오르고 프로그램 개발 및 다양한 IT직군에서 '프로그래밍 언어'를 필수로 배워야하고 사용하는것이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직군이다. 하지만 워낙 범위가 많고 진입장벽이 높기 때문에 언어의 종류와 난이도별로 공부해야한다.

한컴MDS는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4차 산업 관련 교육프로그램 운영(국비지원 무료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생 모집부문은 ▲프로그래밍 언어 기초 ▲사물인터넷 실습교육이다.

지원자격은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학(휴학)생 및 졸업생으로 서울시 거주 만 39세 미만의 미취업자이다. 모집시 인문계 미취업자 및 공무원 취업 준비생을 우대한다. 

각 현장 실무와 강의 능력을 겸비한 강사진으로 구성된 국비지원 무료교육은 과정별 중복수강이 가능하며, 교육생 특전으로 교육비 전액 무료, 교재/중식 무료제공, 교육과정에 따른 실습 장비 제공 등이 제공된다.

한편, 한컴MDS 4차 산업 관련 교육프로그램 운영(국비지원 무료교육) 교육생 모집은 오는 11월 30일(토)까지 인크루트 모집공고 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뉴스에이 김남지  issuemaker77@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