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김남지 기자] 결혼정보회사 바로연(CMO 이무송)은 'iPhone 11 Pro'와 'AirPods Pro'를 증정하는 '상담 받고 선물 받아 2030 인싸 등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iPhone 11 Pro'와 'AirPods Pro'은 최근 애플에서 선보인 역대급 스펙을 가진 최신 버전의 전자기기다. 현재 2030대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바로연은 2030세대들이 현재 가장 갖고 싶어하는 아이템을 고려하여 본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바로연의 '상담 받고 선물 받아 2030 인싸 등극!!' 이벤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로 기간내 상담 후 가입을 완료한 2030세대 미혼남녀 중 추첨을 통해 11명을 선정하여 '아이폰 11 Pro(4가지의 컬러 중 택1)'와 '에어팟 Pro'를 증정 할 예정이다.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관계자는 "바로연의 성혼 전문 매니저에게 상담 받고 푸짐한 경품을 받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2030세대 미혼남녀들이 이번 이벤트에 참가해 특별한 상품도 받고 좋은 인연을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로연은 상류층, 전문직, 기독교, 재혼 결혼 맞춤 상담과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며 강남 본사 외에도 수원,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에 걸쳐 6개의 지사와 협력사를 운영하고 있어 보다 폭넓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뉴스에이 김남지  issuemaker77@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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