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김남지 기자] 결혼적령기가 늦어지면서 마음에 드는 배우자를 찾기 위한 조건이 까다로워질 수 밖에 없다. 이성의 성격, 집안, 학력, 경제력 등을 중요시하게 되다 보니 전문적인 맞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결혼정보회사를 자연스레 찾게 되기도 한다.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의 경우도 많은 사람들이 인연을 찾기 위해 가입하고 있다. 바로연은 '바른 만남, 바른 결혼'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설립해 서비스와 튼튼한 자본력으로 설립 2주년 만에 서울 강남 본사를 두고 수원,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에 걸쳐 6개의 지사와 협력사를 운용해 폭넓은 서비스를 10년간 꾸준히 제공해왔다.

바로연은 가입 40일 내로 3명의 회원을 소개해주는 스피드매칭시스템과 회원 당 4명의 커플매니저를 배정하는 1대4 매칭관리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회원 중심의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고 26억의 투자를 통해 단순한 소개 서비스를 벗어나 업계에서 볼 수 없었던 과학적으로 이상형 찾기 시스템인 '감성 매칭 시스템'을 선보여 미혼남녀들의 보다 더 바른 만남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상류층 결혼정보업체이다.

특히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의 고품격 상류층 성혼 서비스 'B.Noble'을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확장하며 더욱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B.Noble' 상류층 성혼 서비스는 일반 성혼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매칭시스템을 제공하여 VIP 고객의 조건에서 까다롭게 선별한 회원을 대상으로 단순한 경제력 뿐만 아니라 성격, 학력, 직업, 집안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가정환경 및 문화수준까지 고려한 최상류층 결혼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런 고품격 서비스 제공의 결과로 '소비자 만족도 대상', '고객만족 우수 브랜드 대상' 등 다양한 수상 이력과 연혁으로 대표 상류층 브랜드로써 자리 매김 되었다.

바로연의 'B.Noble' 서비스는 VIP고객의 커플 매칭을 위해 오랜 경력과 풍부한 경험으로 노련함 뿐 아니라 젊은 감각 그리고 열정까지 가득한 커플매니저 전담팀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은 물론, 이미 업계에서 인정받는 최고의 커플매니저, 바로 'B.Noble'의 VIP전담 스타 커플 매니저이며 전문 자산관리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고영선 대표이사가 적극적으로 관리해 높은 성혼율을 이끌어 높은 고객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고영선 대표이사는 '미운우리새끼(김건모, 김종민편)', '비상소집-전국이장회의', '최고의 한방(김수미, 박준금 상담편)' 등의 방송을 통해 마음을 사로잡는 상담의 모습을 보이며 대표적인 스타 베테랑 매니저라는 수식어를 얻었고, 뿐만 아니라 자산관리 컨설턴트로써 시사뉴스- 경제인터뷰를 통해 전문 자산관리 컨설턴트로써 명쾌한 시장분석과 투자조언을 전해주기도 했다.

바로연의 'B.Noble' 고영선 대표는 "성혼에 성공하기까지는 커플매니저와 고객의 진정성 있는 소통 그리고 조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VIP회원이 원하는 눈높이 수준과 만족할 수 있는 니즈를 제대로 파악하고 소통해 간다면 누구나 행운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바로연의 VIP 고객을 위해 디딤돌 역할을 잘 수행하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서비스로 당신의 가치를 올려드리고, 퍼스트클래스에 어울리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서비스 만족도평가 실시, 지속적인 CS 교육, 고객의 소리 반영을 위한 콜센터 운영을 통해 고객만족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고품격 상류층 성혼 서비스 'B.Noble'을 비롯해 기독교, 재혼 전문직 전문 맞춤 상담과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에이 김남지  issuemaker77@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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