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쳐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12월 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월요일 코너 명불허전에서는 한분야를 제패한 유명전문가들을 모아 그들의 좌충우돌 인생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으로 이번주는 마이크로 전국일주, 행사의달인 웃음이 필요한곳에는 어디든 가는 소문난입답을 가진 출연자김명덕, 유승민, 피터펀, MC딩동, MC배, MC호가 한자리에 함께했다.

데뷔10년차 트로트가수 피터펀은 유쾌한 웃음치료와 박상철의 빵빵 을 부르며  강렬한 코믹댄스를 선보이기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아침마당 덕분에 인생이 바뀐남자라고 소개 하며 아침마당 꿈의도전무대 출연이후 녹차로 유명한 고향 보성군홍보대사와 25년째 살고있는 광명동굴 관광지로 떠오르는 광명시 홍보대사가 되었다고 했다 또한 작년 워싱턴공연과 이달 14일에는 메릴랜드한인회 초청으로 미국공연을 앞두고 있다고 했다. 

한편 피터펀은 2020년 신곡 웃고삽시다 대원사벚꽃길 초등3학년 막내딸이 김가원이 직접작사 작곡한 나의행복으로  트로트계 행사대통령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뉴스에이 이윤진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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